수능준비 하면서 후회한 점 좀 적고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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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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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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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에선 커뮤가 제맛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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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명이 어디야 21
선착순 10명 덕코 1천덕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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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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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업뎃됨?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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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한서삼정도면 반수할까요 재수할까요 수능은 언미화생5344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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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어떰요 순수하고 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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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최저기준은 널널하게 충족하는데 국수영이 수능기준 454에요.. 걍 잇올가는 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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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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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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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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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 해도 괜찮은 과목인가요?? 백분위 96,97정도를 목표로 한다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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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시퍼요 7
하지만 토하면 엄빠가 혼내요
현역때 열심히 안한거
안나온다고 어려운 문제 걸러서 푼거..
오르비시작한거
사탐런 안한거
자기객관화 하고 포기해야되는데 포기 못하고 계속 열심히 한거
모고 오답 소홀히한거
영어 유기
수학-> n제 조금더 일찍 돌릴걸...
생1-> 자만하면서 내 방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인강 강사 방식 배울걸...
6평 국어 1 맞고 유기한 거
EBS 할까 말까 질문만 존나 하다가 결국 유기한 거
올해 수능 다시 응시한거
과탐 1페 3개틀린거
나 자신에 대해 모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