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대가 제일 좋을까? 고민하시는 후배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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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에게도 충분히 뺘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같네요.
의사 모집할때 병리학? 모집하던데 병리학은 기초의학 아닌가요?
병리가 물론 기초의학이기도 하지만, 임상에도 연계가 되어 있으며, 병리의사들은 환자를 진료하기보다는, 서비스 과(다른 과와 연계하여 도움을 주는 과)로서 역할을 합니다.
어떤 과에서 검체를 체취했을 때 병리의사들이 판독해서 진단을 내리거나 하는 것이지요.
좋은 말이네요.
인설의(아주포함)랑 지거국 or 삼룡의 비교했을때 어느쪽이 나은것 같으세요... 글쓴이분의 생각으로는...
가까운 곳으로 가세요^^
다 좋은 학교들입니다.
만약 서울 분이라면 인설의를 가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서울이 대학생활을 보내기엔 더욱 좋으니까요.
지방에 거주중이면 지거국이 낫다...라는 것인가요?
제가 지방에 살고 고등학교 기숙사 3년 재수 1년정도 혼자 살았는데... 그래도 지방쪽이 낫겠죠?
만약 서울과 4시간 거리 이상 집이 떨어져 있다면 지거국을 더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서울 쪽 학교에서는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인간 관계와 문화가 있기 때문에 그 또한 20대에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 있는 일이라 봅니다.
만약 집에서 떨어지는 것이 정말 괴롭다, 생각하시면 근처 학교를 가세요.
그게 아니라면 인서울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네요.
좋아요
ㅇㄹㅇ
저는 법의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의대를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철없는 생각일지 모르나 임상의에는 별 매력을 못느끼겠습니다
힘들게 공부하고 돈안되고 대접 못받는 기초의학에 남는다면 바보같은 일일까요? 전 정말 병리나 해부 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ㅠ
아닙니다.
실제로 법의학의 길을 걷는 동기가 있습니다.
또한 임상의에 매력을 못 느끼는 동기는 더더욱 많았었고요.
사실 임상의 중에서도 환자를 직접 보지 않는 과가 생각보다 많아요.
기초의학이란 것은 말 그대로 기초가 되는 학문입니다.
기초 없이는, 뿌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발전을 하기 힘듭니다.
우리나라도 의학이 발전하려면 미국처럼 기초과학이 발전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기초의학은 어찌 보면 더욱 중요한 분야일지도 몰라요.
저는 기초의학에 간다는 사람들을 절대 말리지 않습니다.
거의 진출하지 않기에 교수가 될 확률도 매우매우 높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대접이 좀 더 박한 것은 사실이죠.
그것도 임상교수에 비해 그런 것이지, 그래도 의대 교수란 무게가 가벼운 게 아니죠.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며, 대부분 만족하십니다.
또 의대 들어온 다음에는 길이 많으니 벌써부터 그런 고민은 안 하셨음 해요.
글의 의도자체가 의대뿐만을 위한게아니라 20대 전체한테주는 충고같네요
일리 있는 말입니다.
레지던트 TO만 놓고 보면 소위 삼룡의가 인서울의대를 압도하지만
인서울의대 선호도가 훨씬 더 높은 게 현실이니까요.
4번이 정말 맞는 말이지요..
혹시 의과학자가 하는 일이 뭔지 알고계시나요? 글구 기초의학 임상의학이 뭔지 아시면 알려주세욥..!
의대진학시 최대한 돈을 벌테지만 불가피하게 학자금,생활비대출 마통 이런것들을 이용해야 할 것같아서 불가피하게 졸업후 빚이 결코 적지 않은 돈이 쌓일 것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나중에 크게 발목잡거나 부담되는 일일까요? 집에서 지원을 거의 못해주는지라...
가정형편 때문에 정말로 학자금 대출 받아야 할 정도면 국가에서도 장학금 좀 나올겁니다. 그리고 장학금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좋은학교로 가세요. 성의나 울의 같은 특수 케이스 빼고는 보통 종합 대학 좋은 학교들이 장학금 제도가 좋아요
직접 경험해본 1인
개념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