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우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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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친구들은 대학가고 난 1월부터 재수할거 생각하니까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네요.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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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10
고졸 일용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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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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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에선 커뮤가 제맛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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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명이 어디야 21
선착순 10명 덕코 1천덕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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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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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업뎃됨?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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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한서삼정도면 반수할까요 재수할까요 수능은 언미화생5344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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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어떰요 순수하고 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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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최저기준은 널널하게 충족하는데 국수영이 수능기준 454에요.. 걍 잇올가는 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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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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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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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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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 해도 괜찮은 과목인가요?? 백분위 96,97정도를 목표로 한다고 했을때?...
재수는 ㄱㅊ아요
삼수부터가 문제임
재수는 부모님이 지원안해주신다고 했고 저도 할 생각이 없어서.. 당장 재수가 문제네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꼭 좋은 성적 받으시길
넵!! 내년 이맘때는 웃으면서 지내길 바래야죠
재수는 진짜 친구들이 다합니다 거의...
걱정안하셔도괜찮아요~~ 그리고 재수는 진짜 아무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