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수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54173
삼수하면서 모고 보면 국숭세 정도 라인 나왔습니다.
근데 수능 보고 가채점하니까 낮2 낮4 3 3 3 나와서 망했네 하고 있었는데 성적표 받으니 등급 1개씩 떨어져서 3544 문을 열었습니다.
아쉬움도 많이 남고 군대도 안 가니까 걸어두고 2학기 휴학 반수하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하는데 그냥 만족하고 지거국 가는게 맞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켰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연대로 문돌이들 빨려가는 입장에서 또 변표를 그렇게 내려나
-
질문 받음 10
고졸 일용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
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
ㄱㄱ
-
역시 집에선 커뮤가 제맛인건가
-
2400명이 어디야 21
선착순 10명 덕코 1천덕코 ㄱㄱ
-
자고싶지가 않음
-
고속 업뎃됨? 0
ㅈㄱㄴ
-
현역인데 한서삼정도면 반수할까요 재수할까요 수능은 언미화생53441임
-
연인으로 어떰요 순수하고 착한 느낌
-
평가원 최저기준은 널널하게 충족하는데 국수영이 수능기준 454에요.. 걍 잇올가는 게 낫나요
-
요?
-
슬프네요
-
심심하다뇨
-
올해 인상깊게 들었던/봤던/했던 앨범/영화/게임 이에요 궁금한 게 있으면 대답해드릴게요
-
이 과목 해도 괜찮은 과목인가요?? 백분위 96,97정도를 목표로 한다고 했을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