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5346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휴
-
의학석박사나 딸까 10
이유는 그냥 멋있어보이니까…
-
수분감에 대해 0
현우진 커리큘럼 타고있는데 수분감에 해설 중 오개념이 있다고 들어서 수분감 말고...
-
기출 두 번째 보고있는데 진짜완벽하게 평가원 끝내놓고 가고싶어서ㅠㅠ 6,9,수능만...
-
가오 빡으로 잡는다
-
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우선 이 글은 저처럼 친구 많이 없는 일반고 정시러들을...
-
호텔에서 배달음식 시키면 1층 로비에 나가서 기다리면 되나여??
-
승리의 화공강단은 7ㅐ추
-
안녕하세요 팜하니입니다. 저만 알고싶은 한국 반전소설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행복이...
-
개학이야 2
ㅇㄱㅈㅉㅇㅇ?..
-
방학 결산 2
흐헣ㅎ 국어: 강기분 문학 독서, 인강민철 1,2호, 유네스코 기출 2025 6모...
-
코로나라 모둠활동도 거의 없고 짝꿍도 없고 체육대회, 수학 여행 다 없던 그 좋은 시절..
-
25수능 언매는 44번 하나 틀렸고 6,9평 언매는 만점입니다 근데 현장에선...
-
위 글에 달린 답변인데 진지하게 학창시절때 일진한테 당한 안좋은 기억이라도 있나...
-
쫄지마셈 님이 중하위권 애면 일이학냔 수시 ㅈ창났는데 갑자기 공부하고 싶겠음? 음하하
-
반배정 기준이 뭔가요? 적어도 성비는 1:1 아닌가요? 저희반은 남:여 6:1...
-
동국약 개지리네 2
장학이 왤캐 빵빵하지
-
한 문제당 1분 이상은 걸리는 거 같은데 원래 딴 거보다 훨 오래 걸리는 유형임?...
-
음고와 음정의 지각이 음악에서 갖는 상이한 지위 - 수특 독서 개념편 지문으로 이해하기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
긱사룸메 0
말걸기어케하심
-
개학하면 중하위권 애들까지 전부 고1 고2때 장난치면서 놀고 허둥대는 본래...
-
'몫의 미분법' 영향으로 이거에 유추되어 [고븨 미분법]이 아니라 [곱씌...
-
이정도단어는 각주로나오나... 모르겠음 이거외우면좋음? 50년전에 워드마스터...
-
낭만 2
손시려워서 반밖에 못읽고 감
-
작년엔 48000명이었는데 올해는 몇명일까...
-
지금 합류해도 따라가기 괜찮은 수업으로요 라이브사절 1컷에서 만점 가고 싶습니다
-
아이고 몫의 미분법아 14
내가 뭘잘못한거니
-
쨋든 재밌으니까 일단 내말을 들어 ㅂ
-
아니 절대로 저한테 뭐 XDK를 달라거나 뭐 그런건 아니구요....(사실 조금은 맞아요)
-
각자 친한 사람들끼리 조를 편성해볼까요?
-
집떠나와 1
열차타고
-
지방 ㅈ반고 수시+정시 둘 다 챙기는 현역입니다. 방학 동만 뭘 했는지 정리해보고도...
-
선생님.. 제발.. 그러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일 이것저것 해보다 뒤늦게 대학 가보려고 준비하는 재수생입니다 이런...
-
흐흐
-
아 인생 10
아.. 아.. 아..
-
있나요??
-
수학 1컷 실력인데 지금 합류해도 상관없을까요? 라이브 듣다가 현강가려면 대기...
-
그거 추논 한번도 안 풀어봤어도 걍 가서 풀어볼만 했음?
-
풀어보셨던 수학 엔제중에 젤 좋으셨던게 뭔가요??? 6
뭔가요???
-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 ㅅㅂ
-
응기이이잇 15
오고고곡...베로츄우...
-
ㅈ반고 기준으론 어떰? 고2 땐 전무하긴 했음 자습시간
-
대학가면 친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
노트북으로 몇시간째 딸깍딸깍 롤 존나 함
-
시간표도 없는데 학교 못가는건가요…? 수강정정기간에 신청하면 담주부터 수업 들어야하나요?
-
내신대비로 하나만 할 예정인데
좋음
경영에 비하면 어떰뇨
통계가고싶긴한데..
뭘 하고 싶냐에 따라 다를듯 수학쪽에 좀 더 가까운건 통계
ㅇㅎ 취업 분야도 좀 다른가보네요
수학과는 어떤데
ㅆㅅㅌㅊ죠 요즘 금융권에서 수학과 쳐준다 아님?
ㄱㅊ
미래있는 학과어디든 가고싶다
10년 뒤 쯤 유망한 학과를 미리 알고싶음뇨
수학도 되고 금융도 되고 공대 복전도 되고 하기에 따라 뭐든 할 수 있음. 근데 서울대 제외하면 탈문과 수준으로 수학을 진짜 잘해야됨

고대인데 수학 좋아하긴함 선대까지는 잘했음...고민되네요 많이
문과 통계는 그냥 커리만 따라갈 거면 차라리 경제가 나은 듯
컴공 전기처럼 기계학습을 제대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경제 다니는데 경제학이 너무 안맞아서 반수한거라 경제는 선택지에 없음뇨...흐음..... 별 생각 없이 취직만 되면 그만이다 정도면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증권 가고 싶으면 경영이 맞아요
그리고 문과 통계과는 금융수학 못 합니다

아하...막줄은 몰랐네요 원서 쓸 때까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금융수학의 기초를 익히는 데도 수학과 학부 4학년 정도 지식이 필요합니다
문과 통계는 배우는 건 다 배우는 것처럼 보이는데 알맹이가 없어서.. 그리고 수학과만큼 해석학/확률론 계열 과목을 많이 배우지도 않고요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설통계를 가면 참 좋을텐데...
석사를 딸 게 아니라면 무난하게 경영을 가는 게 나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학교마다 상황이 다르기야 하겠지만 전문적인 분야들 몇 곳 빼면 취업면에서도 산공/ai/컴공 한테 잠식당하는 중이라 생각함

고통계도 상황이 쉽지 않나요?저는 학부가 고대가 아니라...그래도 제가 본 고대 통계 학부생들은 웬만하면 일반취업 다 잘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 쪽으로 전공을 살리려면 대학원이 거의 필수인데 이쪽이 요즘 상황이 좋진 않아요
아하... 저는 사실 전공을 살리지 않아도 괜찮다는 주의긴 한데... 일반취업에는 경영이 더 나을 것 같아서 고민이 꽤 되네요 ㅠㅠ
그럴 경우엔 과만 놓고 봤을 땐 경영을 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