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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국어공부를 거의 안했어서 어떻게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언매 선택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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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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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사설주간지를 처음사봐서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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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율학습 시간에는 화장실갔다가 공부하는 공간으로 그냥 들어가도 되나요? 2.피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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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거 거른 1티어 수학기출문제집 ㅊㅊ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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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2시간에 지방러(일단 친척집에서 다니고 있음)인데 하... 3월 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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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주목 14
한동안 안들아왔더니 다들 탈릅해서 은테가 되버렸네요?? 이제 곧 잘거라 장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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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 2
매체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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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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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언매 한자 훈문제 예전 수특 복붙인거 앎? 0
진짜 한자만 바꾸고 그대로 복붙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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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판게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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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32221을 쳐 받고 난 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진학사를 돌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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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선생님의 교재를 샀는데 뜯어보니 개념완성문제편과 개념형 모의고사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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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 안에 3급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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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져ㅕㅕㅕㅕ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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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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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몇만원만 사둔거긴 한데 저거 왜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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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완 3모 전에 step1은 다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step2 빼고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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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시간 7
국어 3시간 수학 5시간 영어 1시간 물투 30분 지투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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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이 그냥 메가스터디가 저한테 바로 주는게 아니라 입학한 학교를 통해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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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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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점수 장담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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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클래스 1
심찬우햄 들으려는데 잇올에서 들어가려면 인터넷으로 오르비클래스 들어가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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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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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좆됐네 더 방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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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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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햄버거가 무한적으로 공급이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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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근황 4
모두 과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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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조교 0
다 어디감??? 왜 3월 됨과 동시에 다 사라짐? 잠깨워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애들 다 쳐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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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선 0
표지가 진짜 이쁨. 질감도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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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2
내용 알고 들으니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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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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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쌤 인스타 1
아 24 신비주의가 좋았는데… 지금 인스타 너무 팔취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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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학교 안가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 저녁을 먹을수있어 감사합니다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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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이미 함께 가기로 마음먹었고. 작수 백분위 80이면 지1 미련버리고 보내주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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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신반영 0
성대 사범대 제외하고 인문(경영 경제)쓰면 내신 9등급제랑 abc영향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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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문제집에도 사관은 들어있는데 경찰대는 없던데 경철대는 뭐가 다르길래 수능에 도움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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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까요 옵치할까요? 15
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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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식민과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식민과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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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하게 요령/편법 안쓰고 묵묵히 공부한 애들 특히 강의 평가질 + 머리쓰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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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수학 공통 체감난이도가 젤 낮았음 이유: 15번 22번을 감각적 직관으로 딸깍딸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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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 최저 0
최저 사문이나 한지로 맞출생각인데요 2학년 선택과목에서 물화생지 다해서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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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미적 솔직히 23 24 보다 많이 가벼운거같은데 막상 시험장에서 풀땐 그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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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사한것같다 진짜 … 과탐 선생님들은 돌아가면서 수특 풀이나 다른 문제집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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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 하는중 6
내가 하는 유일한 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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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2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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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vs교원대 어디가 더 남? 그냥 딱 동국대 다녀요, 교원대 다녀요 했을때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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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생활하는 사람들 있음??많은편임???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 ㅈ망했음뇨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