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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생이 안되냐 이런 씨발 진짜 인생 되는 거 좆같이도 없네 이젠 공부 할라 해도 지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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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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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빼고 다 신나게 수다중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다들 내 얼굴을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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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기념으로 갔던건데 지금도 하고있을 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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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을 먹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곳에서 공부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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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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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진동하다가 공부 할 때도 윤도영모고 아니면 4등급 뜬 적 없었는데 수능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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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어요 2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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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입어야겟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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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 오랜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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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의 시점으로 써볼게요 비판은 좋지만 비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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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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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개정 -> 문기정 베이스 비독원 베이스 이렇게 들으려고 하는데, 베이스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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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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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3월초 미적 3월말 완강 되려면 몰아서 몇강을 올려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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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군대가기전에 이번 입결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심심해서 질문 받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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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한다길래 샀는데 그닥... 실제 바닐라 딜라이트랑 넘 비교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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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뭐냐 3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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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구운몽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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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내일개학 2
나 현역인데 첫날부터 자습하면 꼽ㅂ먹을라나... 쌤한테 뭐 편지써야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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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에서 책읽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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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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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개강임? 1
존못저능가난도태삼수생 죽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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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일 안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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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이팝 추천 12
fujii kaze-mas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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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의 프로필 별로 안보는편인데 내 프로필(또는 남의 프로필)를 보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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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여서 깔았는데 좀 간단한 생명 퍼즐느낌남 ㅋㅋ 계속깨서 어려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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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t<_1 에서 0<_t^2<_4가 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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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념부터... 다 올라오겠죠 지구 아예 노베고 시작도 안 했는데 개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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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전전기준으로 어디랑 취업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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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 21 22 틀림+확통런 3월~6모 전 까지 공통 기출(4점)+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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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쏟는 1년 2년이 얼마나 아까운건지 이제 알겠음 10
강사들이 본인 매출에 손해 밖에 없을거 앎에도 왜 수능 그만 보고 일찍 사회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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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된 봇치 4
내 미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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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배정 큰일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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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수능날보다 10
낼 첫등교가 더 떨리는거지.. 미칠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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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뻥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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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잘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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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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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오늘까지 다 끝내야 하는데 2단원 통으로 남았습니다. 이거 완전 밤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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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이상은 석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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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기출 3
미젇분 코어 모어 배송비까지 해서 32000원에 사는거 개호들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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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11
언제 자지.. 다들 언제 주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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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피곤할때 잠 안자고 그냥 앉아있는데 코곤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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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영어2 서울대문과인 애는 연세대 못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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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2311이 투톱임? 개별 단원이나 유형으로 따지면 다른 시험지에서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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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수강신청 현황 보는데 2학기 되니까 확통 이수단위 2 줄고, 영어도 2 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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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점심 학식 저녁 라멘 라멘을 먹기위해 하루를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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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짬 날때마다 할 수 있는 체력기르는 운동이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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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 ㅈ망했음뇨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