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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려질래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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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없이 합격증 첨부했는데 생각해보니..개인정보를 안가렸더라고요 취소가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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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는 귀찮은 그거 뭔지 앎? 뭔가 길게 쓰기가 상당히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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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끌벅적할 삘이네 난 먼저 ㅌㅌ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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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는 0
스토브리그시즌에 하면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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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0
923.55인데 되는과 있나요 이과고 진학사기준 다 못가던데 진학사가 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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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취업 범위 9
생명과학: 백신제조기업, 의약품임상병리 계열 기업, 보건소(치위생사), 식품영양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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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상적인 취향들 말고 진짜 이상한 취향들 (마조히스트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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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비기너스 0
개정.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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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목표의 2/5는 달성했으니 3/5 더 빼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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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가람 선생님 공통 미적 둘다 수강했고 원점수 9모 96 수능 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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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를 쓸 순 없는데. 지금 상태 유지해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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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걸 못찾겠음 어쩌면 꼭 메디컬 못가도 행복은 얻을수 있고 설의를 간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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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대 기공 0
개핵히들아 내 등수좀 그만 떨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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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논문은 발행기관에서 피뎁 다운받을 수 있는데 0
몇몇 발행기관은 피뎁 제공을 안 해서 좀 아쉬움... 대학생 아니라서 광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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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어느 과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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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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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다군의 인서울 대학이라는 이유로 중앙대 경영... 저게 다 얼마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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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대학을, 못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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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2
독재학원 비용 스카랑 많이차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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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여캐 일러 2
노스킨 기준 그웬이 씹압도적이고 나머지는 걍 거기서 거기 같음뇨스킨 잇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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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임 03이라고 그만좀 해라.. 이것도 안믿으면 걍 모르겠음 현역 동국 법 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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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진짜… 0
첫개념 떼고 잇는데 같있순이랑 원순열 너무 어려워요 원래 이런건가요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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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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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그만큼 받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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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낮밤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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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문 할인 아니었으면 집앞에 있는데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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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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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 로고 바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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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이공계 쓰는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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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시기 0
고3모고 보면 4중~후 나오고 시발점 step2 반 정도는 맞는데 수분감 넘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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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탐망 변표 4
국어만 미친듯이 잘보고 탐구 망했으면 변표 영향 큰가요? 담주 정도는 돼야 변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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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이라 겨울에 확통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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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이펙트갓 오브 하이스쿨더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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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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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학번이 누울 때랑 여론이 매우 다를듯 하네요 19~24학번은 학교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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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몇번 모평 잘맞아서 잘나왔다는 이유로 내가 인설의에 갈 포텐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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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덮밥먹고싶다 3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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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은 5시간씩 학원 학생관리 (행정업무) 토~일은 3~7시간씩 롯데리아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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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3분 받습니다 21
400이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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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글을 쓴다고 읽을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아 버린 나 8
귀찮아서 언어학 글을 유기해 버릴 생각을 하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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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전자 최초합 ㅜㅜㅠ 감사합니다 현역인데 이정도면 선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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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골라줘 0
집 앞 엄~청 큰 공원 러닝 vs 헬스장 헬스장은 런닝머신 계단 자전거만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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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더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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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칸수? 이런것들은 어떻게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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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배 ㅇㅈ) 6
ㅇㅈ) 모배에서도 펌프 사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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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고기만 먹어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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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더 빠져주세요...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