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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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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발언 10
발이 얼면 위험합니다 는 장난이고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23 25수능처럼 남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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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오릉곽 산책하려고 점 찍어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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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역으로 반수로 딱 5.9개월치만하면 풀컨디션으로 수능장 입성 ㄱㄴ? 진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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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ㅈㄱ 수학 오지게 파고 탐구 선택과목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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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3분도 못 걷는 상태인데 지금 반수 박고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있으면 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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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에서 22수능을 풀었을 때 수1을 다 맞았다 수2까지 선행하고 러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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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라면 너무 슬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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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ㄹㅇ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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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헬스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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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하며 지내면 되고 전적대 자퇴 준비하고 이래서 조발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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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확인할까 그냥 덮어놓고 발표날까지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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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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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되려나 글 삭제 프로그램은 만들어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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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가고 싶음 4
허리디스크로 공익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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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물2 안듣고 서강대 화생공 종합으로 붙었는데 농어촌이라 가능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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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가원 문제 중에서는 250630이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
https://suhakallin.com/212 에서 캡쳐한 풀이입니다.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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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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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커리 0
이번 수능 미적3등급입니다. 공통 14,20,21,22/미적 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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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24학년도부터 평가원미적 가장 고평가하는 문제 이렇게 됨 8
2406: 미적 28 2409:미적 28 2411:미적 28 2506:미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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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문학 난해한지문 만나면 떠오르는 생각이 많네요.. 사고의절제...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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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14번 중에 시간끌리는 문제 하나만 있었어도 3
컷 좀 내려갔을 것 같음 12번에 240612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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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2 말고 딱 재수요 중경외시 건동홍으로 내려오면 별로 안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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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게그그런사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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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인강보고 국어 풀때 맨날 문단별 정리해서 메모해놨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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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내신 0
지금 내신이 만약에 2점대면 반영될때 5등급제 2등급이랑 똑같이 들어가려나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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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할매턴 훈민정음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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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매 백분위 100의 예비 고려대생이다. 네가 좋아서 과외해달라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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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지방의대보다 서울대 가겠다는 주의인데 그러면 투투를 해야한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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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쌤 리미트 작년꺼 정독하고 거깄는 기출 풀면서 입문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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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깨달았는데 6
인강 굳이 들어야 할까 혼자 자습하다가 대인라 뜨면 듣는 게 차라리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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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 가면 안되는 이유 21
보닌은 지방과고 꼴지이자 예비 고3.. 1. 입시판에서 혼자 개찐따됨. 워낙 소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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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그 당시 정답률과 실제 현장 응시자들의 평가가 대변해주는 거고 기출로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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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깐 다녔지만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음.. 덕분에 아직 껍데기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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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생각보다 많이털렸어 치킨은 어떻게주지 내년에 재가입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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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쯤 되면 반수 생각 날 것 같음 높은 의대도 아니어서 개불안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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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제 좋은데 나도 수능 전전주에 첫풀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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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이정도 퀄리티인 문제 한개도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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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과외 첫수업임 22
두근…… 저잘할수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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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작수면 3
24수능임 25수능임?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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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느낌인데 24는 그래도 이제는 무슨 맥락인지는 다 아는데 23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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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명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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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핑프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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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인생에 큰 손해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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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에서 이미 한 번 털리고 돌아온거라 현장에서 하나하나 대입하며 귀납 추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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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지금 인강 듣는게 너무 많아서 그런데 굳이 문학도 인강 들어야함? 존나...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