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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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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새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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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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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안 하면 제가 우울증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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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떡해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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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교재랑 2026교재 큰 차이 있나요...?? 2025 교재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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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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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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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비율이 6할 이상인 학교를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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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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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길 최선을 다하길 정점을 찍길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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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간다 0
잇올출발 개학 개강 재수 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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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완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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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0
궁금해졌는데 국영수사문생윤 순으로 백분위 85 95 1 100 90 정도로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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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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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4
반찬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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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그래그래 오늘부터 수능공부 렛츠고 개강도 렛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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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독재학원 다니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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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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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5시 30분에 일어났음 집공하다가 스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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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구나. 2
개학이니 학교로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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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jude 2
dont make it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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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인데 0
아직도 안잠....10시까지 가야하는데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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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이나 하는 킬링캠프에 가서 맞춤 오마카세 강의를 들었다는데 진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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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왓음 2
노잠바 맨발 슬리퍼임 근데 안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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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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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왕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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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가지러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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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학교생활도 하고 군대도 힘들게 갔다온 후 삶에 대해 여러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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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게임에 빠져 공부를 안해가지고 고등학교 진학 후 학원 수강에도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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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1
1회독 하고(킬러빼고) 다시 풀었을 때 모르는 문제 있다면 계속 복습을 하거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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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탈선했당 3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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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갔당 1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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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티 해석이 2
오르비에 빠져있다가 밤새버린걸 알고 놀란 그런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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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유명한거라 다들 아시겠지만.. 넷플에 있는 늑대와 향신료 꼭 보세요...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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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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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개동안이네? 14
95년생이면 서른하난데 20중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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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에 군수시작한 사람입니다 (전역 7달남음) 과목마다 분배하는 시간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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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쓰레기에 표현방식만 난해함 내 인생 가장 후회되는 소비임 물론 책사준다서 고른개 저거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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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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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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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독서실 2
관리형 독서실 45만원 어떤가요? 유명한 곳은 아니고 그냥 집이랑 가까워서 다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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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혹 세균과 콩과 식물의 공생에 의한 질소 고정 - 수특 독서 적용편 과학·기술 01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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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으로 안 주고 굳이 5자리 수 계산을 시켰네 + 개정전에도 비멘델 집단 물어본게 종종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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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어려운 문제 비율이 적지,사실 이래서 버렷엇는데 맨 첨에드릴 수2는 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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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개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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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해 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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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또 정진, 8
계산 판단이 잘 안 되네,이게 계산이 되나? 싶어서 계속 문제 보고 있는데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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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67500에 넣어놓고 아무리봐도 더 떨어질거 같아서 5천원 손해보고 빼고...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 ㅈ망했음뇨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