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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를 어떻게 짤지 고민입니다. 작수에선 21 22 30 틀려서 미적분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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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불안.. 0
쌩재수하기엔 재수학원 비용도 부담되고 집에선 공부할 환경이 안돼서 기숙사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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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먹으면 결국 탄수화물밖에 안 먹게 되는 듯.. 근데 또 혼자 요리해 먹으면 설거지하기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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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병은공주병 0
세상이나만억까하는비련의여주인공이된기분매일매일졸린잠자는숲속의공주가된기분그냥개강은공주공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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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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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와 1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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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순으로 앉았는데 교탁 바로 맨앞자리입니다.... 원래 허락 안 받고 걍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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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뿌셔먹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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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연계로 실모에 넣을려다가 실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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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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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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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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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울엇어 2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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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에 선풍기랑 휴지를 넣고 진공상태로 만든뒤 선풍기를 키면 휴지가 날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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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빠 알바도 해야하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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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떻게 해야 좀 나아지고 조금이라도 행복해질지도 모르겠고 과연 그게 있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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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두개 꽂고 나서 더 필요하면 HDD 하나 더 꽂을 수 있음 걍 자료 정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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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이 단 1명" 쓸쓸한 입학식…'0명' 문닫은 학교도 7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초등학교 곳곳에서 쓸쓸한 입학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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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약간 이상하게 개조한놈이라 내가 램을 뭘 꽂았길레 24기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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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장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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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1
하고싶은거만 하려그러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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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윗홈우ㅜ 1
ㅇ이야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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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이 1
한 삶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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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친개념 끝나면 뭐 해야되나요 ? 한완기 스탭1 미친기분 시작편 3회독 한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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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러이고 최저부담 없는데 수능 국어 1등급~만점받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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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충전기 캐빡치네 17
왜 죄다 C to C인거임 대체 어따가 써먹으라고 이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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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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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분좋음 0
몇년 된 친구를 좋아하는데 그 친구가 사랑한대요 아무 뜻 없이 한 말인거 아는데도 설레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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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까 1
단천 자전인데 광주사람이라 4인1실 긱사 사는데 룸메도 그냥 그렇고 친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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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천날 술자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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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0
망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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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면 좋을까 허허.. 수송 꿀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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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심화 0
이훈식 솔텍이랑 박선 코어특강 엄기은 Deep 중에 어떤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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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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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으니 자꾸 오르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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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네컷씨는없어지고비상식량씨는살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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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weekend lover but don't be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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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8
ㅔ? 그 뭐 때되면 하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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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필드 0
제리 살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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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말고 병원부조리로 약코하는게 훨씬와닿을꺼같어 근데 이게 약코인가? 팩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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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쌤 젊고 잘생기고 젠틀하고 치위생사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병원 무드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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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부분 남자들은 11
여친 어디서 구하는거임? 님들은 어디서 여친사귐? 대부분 초중고등학교 동창생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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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반갑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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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사수생힘들다 3
ㅠㅠ내일은공부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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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고 고2 모고까지 거의 다 3~4였습니다 25수능도 집모 기준 못푼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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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남자한테 사랑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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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으묜 자라 4
네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 ㅈ망했음뇨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