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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오늘 개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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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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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동아리 + 중앙동아리 합쳐서 4개는 좀 많이 빡세죠? 2
결정장애 진짜 미치겠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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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3
월~목 1교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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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세젤쉬 거의 다 듣고 있는데 유형 문제집이나 기출 문제집 이런 거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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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3
서강대포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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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아거울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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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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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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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1:1 무 합산 2:3 8강 레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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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좋은점 2
목디스크 때문에 한의원 자주 감 선생님은 10초동안 침 놓고 가시는데 1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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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입에 재갈을 채웠으니 정보불분명 이라도 겉으로나마 휴학동참이 80프로는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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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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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지 갓생 살겠다고 아침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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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든 재수든 뭐든 본인이 하고싶으면 그냥 하는게 맞아요 하지도 않고 후회하는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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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무단조퇴 3
고3인데 매일 학교에 출석찍고 (무단조퇴3)=무단결석 이론상 180일동안 출석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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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2
오늘은 학교 일찍 마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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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지킬 수 있음 집에선 아무리 해도 9시 10시에 일어나는 거 룸메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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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잘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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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3
으은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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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기상 3
어싸를 풀러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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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보고 반수 맘먹었는데 그동안 놀기만함ㅋㅋㅋㅋ 어제가 개강이었음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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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보고싶다고이제는이런말도할수가없이되버린걸그저옆에서지켜볼수조차도없어정말끝인걸아무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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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대성 더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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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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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까지 D-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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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라서 돈이 너무 후달립니다... 작수는 66354구요.. 문과 인서울 끝자락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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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이 딸려서 고2 독서 지문 풀고 있는 노베 현역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글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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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잤는데 6
죽을 듯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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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라면 2
점심은 급식저녁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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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1
학교 가야해.. 알람 꺼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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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게 도움이 될까요? 비문학 : 경제, 사회,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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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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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분석은 어떻게 하는 거임? 막 구조를 파악하고 선지 하나 하나 다 쪼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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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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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강의 보면 거의 비율이문법 99, 매체 1 같네 매체는 쉬운가매체 어려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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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언매 개념 반 정도 밖에 안햇다.3모 언매로 봐야하는데 어카지개념 몰라도 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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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 개강 개학 하는거 보고있지니 외로운 마음도 뭔가 심해지고 인생 왜살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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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 등록을 안 했는데요 국가장학금 신청해놨던 거 취소가 안 되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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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싶어요 15
난 조건 안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랑 안분지족하면서 살고싶음 돈없으면 구미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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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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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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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를 어떻게 짤지 고민입니다. 작수에선 21 22 30 틀려서 미적분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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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불안.. 0
쌩재수하기엔 재수학원 비용도 부담되고 집에선 공부할 환경이 안돼서 기숙사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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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먹으면 결국 탄수화물 위주로 밖에 안 먹게 되는 듯.. 근데 또 혼자 요리해...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 ㅈ망했음뇨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