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4184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십 머리아팧 1
라
-
군모닝 0
-
윤통시펌
-
수능 체제에서 너무 늦은 나이에 들어왔는데 유급없이 졸업하더라도 나이가 개노답이라...
-
수학시험이고 객관식15/서술형5 객관식 1-12번, 서술형 5문항은 쉽거나 중간정도...
-
55분재고 풀거임
-
특히 문제 고교교사들한테 사서 모의고사 형태로 만드는건 집중 수사대상임
-
정상적으로 걷기가 ㅂㄱㄴ
-
ㅈㄱㄴ
-
더 안좋을까 스카이 서성한은 더 좋긴할듯
-
혼란한 분위기 속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메인가고 싶은데 좋아요 좀 눌러주셈
-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편입을 한다면 문과와 이과 중 어디가 더 유리한가요? 2
우선 제가 알아보니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고 들었습니다. 1. 편입 난이도 이과가 더...
-
연대에서도 이게 되다니
-
다 보입니다 크크 ㅌㅈㅇㄹ
-
얼버기 5
목아파
-
팔로우하게
-
힘내라 샤미코
-
수신 좆망했네 4
자퇴하고싶다
-
모쏠이리서
-
빌넣결과 2
정정기간에 해보고 그때도 못잡으면 다시 찾아와라
처음에는 좋고 나중에는 불만이 생기겟져
N수는 하면 할수록 목표만 높아지네요
이제 진짜 끝마칠때가 온듯
내년에 또 하시면 아마 의대 아니면 성에 안차지 않을까,, 싶긴해요

이번에 경희대 가시나여?거기두 제 꿈의 대학이었는데
어휴 가면 거의 로또 수준이에요 ㅋㅋㅋㅜ 저도 작년에 6등급이었어서 올해 초엔 인서울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안정으로 쓰는 국민은 먼가아쉽구 홍대나 경희 스나로 됐으면 좋겠는,,
홍대 짱 좋아요
사람 우글우글거림
선생님같은 인싸한테는 너무 잘맞을듯 :)
오잉 님은 존잘이잖아요!! 전 재수하느라 친구가 없어여
아니더라구요
분명 처음 공부 시작하던 고3때 목표는 에리카였는데 하..
일단 의대를 강력히? 희망했다가 타협하며 다른 메디컬을 간거면 초반엔 8할은 불행해 하는 듯합니다... 그러다 적응하고 행복을 찾는 사람도 있고 입시판 망령이 되는 사람도 있고... 일단 취업 보장은 됐다는 마음에 오히려 더 맘편히 입시판을 맴돌 수 있는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긴 한데
약대 수의대 대충 소신으론 써볼만한 성적이라고 하길래 고민되는것 같아여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고 딱히 취향이 없다면 약대 갔을때 만족도 높으실 듯 합니다. 수의대는 좀 현타 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