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줄줄 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36048
지금
견딜 수가 없는데 어쩌죠
부모님이 절망스러운 이 상황을
얘기하면서 걱정하는게 너무 불효 괴롭다
나 때문에 엄마 병걸릴 것 같다 정말로
돈 때문네 등골 빼먹었는데 결과로까지 살까지 파먹고있는느낌
이 상황을 다 이겨낸 사람들도 많을텐데
어떻게 하셨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산약대 지역인재 정시이월이 왜 많이 일어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
정신과중딩부터가고 고1때 정병때매자퇴갈기고 지금까지 대학도 못가고...
-
뇌속에서 적당히 미치라 했지
-
글고 여초 ㅈㄴ 보고 그거 수능도 전이라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겟슴여
-
그냥 경희대라고ㅋㅋㅋㅋ 뭔 2000년대도 아니고 이원화 인식이 얼마나 안잡혀있으면...
-
좀 해주세요
-
부모가 성적표 열람 12
부모가 제 동의없이 임의로 성적표 열람할 수 있나요???
-
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
입시의 방향성이 다를 뿐이지 법전원 전에 법대 가서 판검변 하던 사람들 다 뇌물...
-
나 자퇴 못하게 하려고 그러나..
-
시대 첫수업 2
정규반들 첫날에도 3시간반 풀수업 하나요??
-
고대 문열어라 1
ㅈㄱ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