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줄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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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견딜 수가 없는데 어쩌죠
부모님이 절망스러운 이 상황을
얘기하면서 걱정하는게 너무 불효 괴롭다
나 때문에 엄마 병걸릴 것 같다 정말로
돈 때문네 등골 빼먹었는데 결과로까지 살까지 파먹고있는느낌
이 상황을 다 이겨낸 사람들도 많을텐데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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