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3315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ㅠㅠㅠ 거의 다 n수생이야
-
토익 490점 이게 맞냐 어찌된일이오 수능 끝나고 3달 사이에 퇴화를 해버림 그냥
-
저도 열공했어요 흐흐
-
급식 맛잇당 2
집 가고 싶당
-
24학번 위로는 슬슬 제적당할만큼 학고 모으지 않았나 우리학교는 학고 3번 모으면 제적인데
-
아니면 냉동볶음밥... 이따 캠퍼스구경하면서 식재료좀 사올가
-
60키로대를 딸깍 한번으로 도달시키구나
-
미적분 4
시발점 끝낫는데 아이디어 ㄱㅊ나요 근대 뉴런을 가지고 잇긴해요 뉴런부터 들으면 힘들다길래
-
일찍 자도 5시간~5시간30 자면 자동으로 눈이 떠져서 괴로움... 알람 울릴때 깨고싶어
-
애완동물 기르다가 먼저 무지개다리 건너면 그 꼴 다시 겪기 싫어서 안 기르는 경우도 꽤 있나요? 2
저희 어머니 케이스인데 결혼 전, 이모와 같이 살 때 강아지를 기르셨는데강아지...
-
필수면 나중에 나오는 이기상 강의+교재만 하면 되나요 아니면 따로 ebs 수특 수완...
-
재종에서 하루에 시험본다고 외우는 단어가 100개쯤되고 단과 과제 단어가 하루에...
-
옯데이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
사탐의대 5
이론적으로는 사탐의대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과탐의 가산점+a 등등을 고려했을때...
-
ㅈㄱㄴ
-
무작정 버스 타러 와서 기다리는중임..
-
군대=탐구선택인듯 44
두시간뒤에 신교대 입소하는데.. 문득 생각남 물1=육군 근본임 개념량(복무기간)...
-
다름이 아니고 당근에 26 쌍윤리밋 각각2마넌에 올라왔는데 섭노트는 없길래...
-
군수 입학 질문 6
제가 아마 7월 해군수송으로 가서 군수를 할거같은데 그럼 전역이 27년 4월...
-
171130은 대가리 굴리고 굴리다 비비니 됐는데 이건 시발 못해먹겠네 으윽 강의 볼 거야
-
배를 밀며 새1 이거 2개만 찍었고 그 중 하나 나옴 찍은 방법은 영업 비밀이라...
-
금요일날 출고라는데 보통 그럼 언제쯤 도착하나요??
-
여자랑 눈 맞고 싶다
-
하기싫네ㄹㅇ
-
씁쓸허다 8
씁쓸혀
-
ebs는 절대 안볼꺼같음 독서 중요도는 평가원이 저격때려서 분명히 나올 것 같은...
-
내 생기부는 옛날식 생기부 엉엉
-
혼밥 후 혼카페 3
…
-
오늘 AI교과서(?) 써보시려나
-
ㄹㅇ 레전드네
-
학습법 공유좀 슬쩍..
-
안읽씹하는데 어캄..?
-
어렵다 어려워 개인주의가 심한 것 같아서 어렵네
-
빅포텐 풀었는데 머하지
-
힝 ㅠㅠ
-
나중가선 5월에 눈오겠다?
-
교수님ㅋㅋ
-
[속보] 최상목 대행 “의대생, 학교로 돌아오기를…충분히 소통하겠다” 6
최상목 대행 "의대생, 학교로 돌아오기를…충분히 소통하겠다" 최상목 대행 "연금개혁...
-
패스 구매당시 배송비 쿠폰 6장 지급한다고 명시되어있길래 사용하려고 확인해보니...
-
고등학교가니까 0
수능에 안나오는 거라서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집 가고 싶다
-
강대 크럭스 0
꼭 강대 다녀야만 구입 가능한건가요?? 기하 때문에 구입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
개강했지만 걍 강의 몇개 버리고 싶은데…
-
아침수업은 다들 꺼리나요?? 제성향이 그냥 할일 다 끝내고 편히 쉬는걸 좋아해서...
-
감사합니다 ㅠㅠ 0
덕분에 목요일을 살렸어요 ㅎㅎ
-
왠 눈이 이렇게 많이 10
그래도 예쁘네요... 이걸 뚫고 지나가야하지만..
-
얼버기 13
피..곤해....요..
-
박찬진 전 사무총장 딸 채용 당시 평정표 비워두고 나중에 순위 매겨 부당 행위...
땅우 수강생 1000명중에 1등급 31명이라던데 이건 너무 소수 아닌감.. 재호만큼 시간 투자 한다 쳤을때 현우진 뉴런까지만 타고 수분감 무한회독하는게 더 잘나올듯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법론부터 글렀다고 생각한다"는 정확히 어떤 포인트인가요?
아 직전글 역땅우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하면 수능국어 준비하는데 노베한테 교양서적 독서,신문 읽고 독서토론하기,수필 시 써보기 이런 국어 피지컬부터 키우고있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다들 알거라고 생각해서 굳이 일일이 쓰진 않았는데
가령 개념+쎈단계를 너무 끌고 기출을 7,8월에나 처음 푼다거나
n제 실모를 최대한 미루는것등이요
역땅우로 기출 바로돌리고, 실전개념 바로하면서 n제 실모 최대한 빨리해야
효율적으로 점수 오른다고봐요 실제로 고득점자들도 다수가 이렇게한거같고
이미 수능자체가 문제은행식이고 기출+사설 n제,실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어서...
근데 원래 노베 기준 수학이 가장 힘듦
그리고 재호햄같은 경우는 더프 찍맞 고려해도 어느정도 폼 올라왔는데 수능에서 미끄러진거라 선생님을 의심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4~5등급을 1년 동안 약 4명 가르쳤는데 그 중 3등급이 한 명 나올까 말까면 못 가르치는건 맞죠.. 3등급에서 1등급도 아니고 5등급에서 3등급 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