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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구나. 2
개학이니 학교로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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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67500에 넣어놓고 아무리봐도 더 떨어질거 같아서 5천원 손해보고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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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jude 2
dont make it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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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와 악몽 꾸니까 지옥이네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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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이나 하는 킬링캠프에 가서 맞춤 오마카세 강의를 들었다는데 진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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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된 김에 장실에서 똥때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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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또 정진, 8
계산 판단이 잘 안 되네,이게 계산이 되나? 싶어서 계속 문제 보고 있는데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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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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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가는데 1
학교후배들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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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밥약 생김 0
옆반 쌤이 밥 사주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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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먼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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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너무 늦게 올려서 재업한 글입니다 . 어제 보신분들은 지나가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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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과 들어간 전공의 지인도 그냥 때려치고 군의관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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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심교 e러닝 2학점 신청했는데 기교도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심교 e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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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백 번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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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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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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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아 이 ㅈ같은 문제 안해!!! 이러는 애도 30번 해설을 들으면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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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를 계속 틀려서요,, 좋은책 있으면 추천해주십쇼
내신 최종이 몇이셧나요
서울대 기준으로 1.34요!
수학과에 지원하시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어릴 때 본 멘사 퍼즐 문제
수학이나 논리학 개념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관심 가지게 됨
그 이후로 중딩때부터 수학 공부 시작.
진로로 정한건 중3때부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