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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요 0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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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코드가 같은 학교 비슷한 과에서 날 특정하려고하고있어서 나 진짜 무서움 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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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뭔가 지켜보면 10
스스로 퐁퐁의 길로 들어가고있는 것 같음 놀거 포기하고 젊을때 연애 안하고 공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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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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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람 후기 적고 가자...... 욕만 하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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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안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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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도 친구 많을텐데 대체 왜 오르비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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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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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의욕이 안나 그리고 뭘 해도 재미가 없어 그냥 자는게 답이긴 한데 쉽지 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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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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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기존의 문과침공을 유지할까요?
근데 안 사면 계속 불안할 것 같아요..마음 한켠에 진학사 업데이트 될 때 밀려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을 품고 기다려야 하는 꼴이니
그런가요... 사실 현역때도 안샀어서 진학사를 써본적이 없습니다ㅋㅋ 걱정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ㅎㅎ 이렇게 많이 사라고 할줄은 몰랐네요
ㅋㅋㅋㅋ 피가 말리는 느낌이 안 드신다면야 굳이 싶긴 하네요
무조건 사는게 나아요
사서 제가 지원해보고 컨설팅이랑 비교하고 이런걸 할때 기준인가요? 제가 딱히 분석 그런걸 할줄 몰라서...
실제로 지원해보고 등수가 어떤지 보고 대략적인 라인을 잡을 수 있는게 크죠 분석이랄것도 스나하는 친구들한테나 필요한거지 최초합이나 추합이 목표면 그냥 등수만 보면 돼요 내가 실지원자들중 몇 등인지
예를들면 상위공대 10명 뽑는데 내가 20등이다 근데 진학사는 추합으로 잡았다 그럼 추합률을 보고 결정을 해야겠죠? 아니면 30명뽑는데 20등이다 이럼 합격할 확률이 높겠죠? 이런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다 진학사를 사나요? 그 등수가 거의 정확한가요? 제가 잘 몰라서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정시로 지거국이상의 대학을 가겠다면 다 산다고 보시면 돼요 지거국이면 선생님말 듣고 안사는 표본도 있겠지만
아주대 인하대라인 대학들은 다 사죠
등수는 막판엔 계속 바뀌어요 근데 뽑는 인원이 많거나 내가 최초합 앞등수면 상대적으로 그 영향이 작겠죠? 중요한건 뽑는 인원에 비해 내가 얼마나 앞에 있느냐가 중요한거에요
그리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표본이 들어올수도 있고 그러니 6칸떨도 생기는거죠 하지만 이건 특이한 경우고 거의 합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