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수능에 쏟는 1년 2년이 얼마나 아까운건지 이제 알겠음 10

강사들이 본인 매출에 손해 밖에 없을거 앎에도 왜 수능 그만 보고 일찍 사회 나가서... 

옯스타 전화버튼 9

왜 자꾸 눌리지 

어찌 수능날보다 10

낼 첫등교가 더 떨리는거지.. 미칠거같군요,,,, 

블라 글 제목 머였음? 7

귀...까지 봤는데 

내일부터 아싸복학생 확정이네요.. 9

아는 사람이 없어... 

엔비디아가 아파요.. 6

으앙 ㅠㅠ 

저만 장기자랑 시키면 울었나요? 14

시험 끝나고 할거 없어서 수업시간에 한명씩 돌아가며 장기자랑을 시켰는데 저는 울었습니다. 

혼자서 리뷰만 쓰니까 오르비찐따된거 같네 14

에휴 

생맥에 소주조졌는데 5

모모카상 ㅇㄷ 

오늘 생2 공부 유기해버림... 5

수학만 해버렸다 

서강대 입결 이거 진짜임? 7

ㅈㄴ 간지나네 ㅋㅋㅋ 

국수영 261 현역 고3 간호 지망 풀사탐이 맞을까요? 13

이미 생윤을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현역) 세계사 vs 사문 vs 생명 세계사는... 

자자 5

기술적 취침 

스블 진짜 또 밀릴거 같은데 8

공통 3월초 미적 3월말 완강 되려면 몰아서 몇강을 올려야 되는거야.... 

하루카 6

하루카 

편의점 커피 괜히샀네 8

할인한다길래 샀는데 그닥... 실제 바닐라 딜라이트랑 넘 비교됨 ㅠ 

아이고 몫의 미분법아 14

내가 뭘잘못한거니 

n수는 신중히 10

해야 한다면 필사적으로 경험담입니다.. 

자 이제 서로 얼굴들 다 알죠? 14

각자 친한 사람들끼리 조를 편성해볼까요? 

문신 깔끔하게 지우는 법 5

무신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