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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 방 들어와서 내가 보는앞에서 오줌싸고 다시 나감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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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밤 4
잠은 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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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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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을맘대로못하는게ㅋㅋㅋ 커뮤니티인데도말을맘대로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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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ㅋㅋ 수능 얘기 꺼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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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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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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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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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파트 너무 leave my life로 들림 떠날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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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비율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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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가 무섭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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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듣고있는데 좀 빡센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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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습 끝 3
이제 낼 해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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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 기준이 뭔가요? 적어도 성비는 1:1 아닌가요? 저희반은 남:여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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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자고 있네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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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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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2
우우우웅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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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48000명이었는데 올해는 몇명일까...
지금부터 선행스택 ㄱㄱ
난 jonna 착하게 산단말이야 내 체감상으론

그래도 수능날은 전과목 커로도 각오해야하다보니이정도도 많이 만족하긴 해요
국수 골고루 볼걸 수학 몰빵했다는 생각
근데 대학 다녀보면 생각 바뀔수도 있어요 다닐만 하다는 생각이 들면 수능이 잊혀짐
사실 원서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넣을지가 관건인듯요
과연 3떨을 불사할것인가.. 가 문제인거죠
국어 조지는 게 수학 조지는 것 보단 낫긴 하지..
고대면 축제 때 그런 맘 싹 사라질거임
하긴 연대다니는 친구가 아카라카 보겠다고 2학기 휴학 안하던데 ㅋㅋㅋㅋㅋ
반수하실거임?
재미로라도 26수능은 무조건 볼듯
저 수능 좋아해서
차피 28수능 전엔 모두 성불해야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