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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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시는 대단한 분들 보면서
난 왜 열심히 하지 못했을까
난 왜 현실에 안주하고 더 발전하지 못했을까
알면서 왜 나아지지 못했나
아쉬움인지 후회인지 뭔지 모를 감정과 미친듯한 현타
지금도 전혀 아쉽지 않은 학교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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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하빵이!!
ㄹㅇ
그래서 더더욱 탈출했으면 그만 봐야하는 듯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