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반 1년 다닌사람 나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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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땠음
난 우을증 진짜 심하게 와서 여차하면 죽을려고 유서써서 가방에 넣고다녔는데.. 또 거기서 친구만들고 연애하고 하면서 재밌게(?) 다닌 사람도 있긴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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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다 살색이 많아서 프사로 쓰기에 뭔가뭔가임…
반년 다녔는데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지옥이었음
그 해도 안떴을때 들어가서 캄캄해질때 나오는게 너무 ㅈ같음
그냥 다닐만 했어요
근데 새벽에 마음껏 깨어있지 못하는게 슬펐음
전 그래서 주말엔 새벽에 늦게자긴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