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약 오늘 1시전에 안자면

해가뜨는군요 3

ㅋㅋㅋ 학교 진로선생특) 2

재수 —-> 위대하신 현역을 갉아 먹는 개 악질 적폐 집단 삼수—> 악마 그 자체... 

나 잘게 옵붕이들도 잘 자 12

내 꿈 꿔 

넣을겁니다 10

미쳤군요 

"탕" 1

"탕""????""...""학붕아?""그래 수고했어""수시합격자 발표했으니 휴학생들... 

늦게일어난지렁이출석체크 2

4 안부지런행 

한번 더 하는 사람 판별하는법 8

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난 내 인생이 망한거 같냐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12

굳이누구에게물어보지않아도알기때문이다 

프듀 나야나는 정말 추억 생성기임 1

프듀시리즈중엔 나야나 내꺼야 두개가 젤 좋은듯여 

다군 뭐쓰지 1

컴공이나 인공지능쪽 가고싶은데 중대 소프트웨어 / AI 보다 나은 곳 있나요? 

우리나라는 입시에만 너무 관심이많음 7

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어차피 이젠 본인 능력이 훨 중요함 13

높은 학벌이여도 취업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냥 대체불가능한 인력 자원이 되는... 

사진주의?) 친구가 릴스 보냈는데 10

웃겨서 보낸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꼴렸다함.. 댓글들도 막 어어 왜서노 ㅇㅈㄹ하는데... 

사실 가능충 질문이 제일 슬픔 7

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지금 68명 뽑는 과에 이정도면 1

난중엔 추합권으로 밀릴까요...? 38등이긴 한데 이정도면 불안한 것... 

이쁠수록 음흉하더라 9

이쁠수록 은근 성적인 욕구있더라 

대학은 당신의 열등감을 해결해줄지언정 9

삶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사실 그 대학 내에서 상대적으로 못나면 다시 열등감 들어서 도돌이표입니다 

외러워서 울었어 8

엉엉 

비메디컬 사탐런 2

(탐구 분야의 고수 형님들 제가이런 글 몇 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