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학 vs 션티 vs 조정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11929
현재 예비고3이고요 수능은 낮은 2등급 꾸준히 나옵니다. 유학을 다녀왔어서 그 감에 의존해서만 문제를 풉니다. 문법은 공부해보니 너무 기계적으로 영어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 금방 흥미가 식어 현재 중등 문법 정도도 부실합니다. 근데 그런 부분이 모의고사나 수능을 풀어보는데 그렇게 크게 방해되지는 않았어요. 세 분 모두 좋은 선생님으로 알고 있는데, 저에게 맞는 선생님을 잘 모르겠어요. 열심히 배우려는 의지는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에는 어떤 선생님을 추천하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민지나 보고 가라 11
-
세상 참 좁다 그쵸
-
응응...
-
식중독인가
-
근데 지방사립로 나오고 학점 바닥 찍고 간신히 졸업한 9
변호사들도 다 어느정도 잘먹고 잘 삶?
-
엄소연쌤 듣고 악간 실망했는데(지극히 개인적, 나의 부족임) 강김박은 좀 다르려나요?
-
개강하면 7
점심때 햄부기 먹어야지
-
Vpn키고 노래 듣기 시도할게... 못참겠음..
-
이거 다 뿌리기도 귀찮은데
-
정병호우~명그릇
-
다 떠나갔네..
-
빗소리 좋당 4
아주 좋구만
-
나 신입,, 8
개강은 처음이라 떨려 으엑 잘할수 잇을까
-
진짜 어떻게든 사랑하려고 해야 그 과목 1등급에 도달하는듯 변태같이 공부하라
-
재밌을 거 같음. 친구한테 시대 기숙 썰 들어보니깐 ㅈㄴ 재밌어 보이던대 밥 먹고...
-
암거나받음
-
독학 예정입니다. 아직 기출을 하나도 안본 상황입니다. 해설이 자세하면 좋겠습니다....
션티
감사합니다
닥션티
션티 들으면 진짜 글이 퍼즐처럼 보여서 안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