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문과수능이 가장 무서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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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작수43 올수41 지리퍼거 세지 하나 끼고 사문들고 1년 과탐 파듯이 파면 되겠지만 (투투보단 쉽겠지)
국어가 젤 무서움. 백분위 72-99 롤코의 끝판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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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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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입,, 8
개강은 처음이라 떨려 으엑 잘할수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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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강이니 빡세게 준비하는데 1교시 수업에 친구 1명도 없고 수업은 연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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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날씨체험 후기 11
우산이 뒤집어지고 신발이 스펀지로 변신해요 태풍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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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면 좋잖아 2
존나 강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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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대종t 듣고있는데 뭔가 광명찾았다!! 이정도는 아니여서 이게 맞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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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임 ㅅ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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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잇팔 학교 가기 시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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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힌 여자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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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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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디스토피아도 아니고 유토피아도 아닙니다. 6
크린토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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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어미대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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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셀럽이라도 된 것 마냥 행동함. 실제로 남들은 자기에게 아무런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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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나한테하나배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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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팜하니 입니다.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서 저도 퀄리티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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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읽으면 완전 반대로 읽을수도 있는 문장이 많아진 느낌 Ex) "A가 법적책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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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망해간다는 징조인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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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꼭 3
기하 물2 동사 세사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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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전문직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그리고 치열하게 각자의 삶을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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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펼치는게 무슨 중졸 딸배 야붕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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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파의 결정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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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가 3% 안쪽이 없음 연고주력이 3.5~5.5 정도고 성균다군 제외하면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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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강 대단원 하나 끝날때마다 기출분석 풀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안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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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방사립로 나오고 학점 바닥 찍고 간신히 졸업한 9
변호사들도 다 어느정도 잘먹고 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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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잡으려고 하면 나비가 도망가지만 정원을 가꾸면 나비가 저절로 찾아온다 혹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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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은 언제하고 참 할거많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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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팜하니 입니다. (오르비언들에게 어울릴거 같은 책이네요 ㅋㅋ)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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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으로 갈려면 어느정도여야 할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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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사는데 한달 식비60 주신거 아끼고 싶어서 어제 집 온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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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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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진짜 깊게 공부해보고 싶음 0
시험을 위해서 하는 문제 풀이를 위해서 하는 공부 말고 진짜 깊게 깊게 알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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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그런 글을 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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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 올라가는 정시파이터인데 고졸 검고 따고 고등학교 입학해서 올해,내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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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지 아시는분... 모르시면 과년도 포카칩 난도라도 어느정도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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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모르겠고 야식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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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은 자격증 따면 연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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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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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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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세력이 쫓아오자 좌파는 산에 있는 절 안으로 피신했다. 하지만 이를 본 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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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늘 사람 코로 낼 수 있는 모든소리를 들은 거 같은데 진짜 죽이려다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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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 0
Almost-Fuchsian moduli space에 hyperKah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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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4
나 학교 안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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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김승리 듣고 언매는 다 맞긴 했는데 올해 후기 보니까 평이 별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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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 방송을 당장 차려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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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써야하는데 빌려주실분 계신가요 ㅠㅠ 돈은 지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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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 200만원만 받아도 진짜 감사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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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하방 부술거면 당연지정제 폐지해서 다른 전문직처럼 실력대로 받게 해
국어가 지리네
작년부터 백분위가 90 93 99 97 72 88임 걍 롤코 개오짐
아 불국어야 유리하시구나
국어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계속 글 쓰시는 거 봐왔는데
근데 형님은 이제 미련 버리실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미 서울대 학부가 있으신데..
사실 외람된 말씀이지만 국어의 경우 특정 점수가 일정히 나오는 경우
불국어이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죠
근데 연세도 있으실 테고 서울대 학력도 있으신데
다른 길을 모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시다시피 국어 특성상 특정 점수 이상은 올리기 힘드니 말입니다..
근데 또 국어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오른 것도 사실이고, 제가 고득점 노리는 것도 아니에요. 지금 80중 나오는데 90대는 바라지도 않고 88정도면 만족함.
제가 국어 시작점이 다풀고 50-60점대 나오던 실력이었습니다.
이게 제가 모아둔 돈도 좀 있고 부모님도 5수를 해서라도 하고싶은 거 해라 주의고
현실적으로 시간 버리는 거 알죠. 그런데 한번사는 인생 하고싶은 건 하고 (결과무관) 죽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건 뭐 제 지론이라.
문과(“문” 이 약함)
메디컬이 목표신가요?
네
의대 노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