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수 할말 (주관적 의견 아주아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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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6224 미적 / 생1화1
재수 24324 기하 / 생1지1
삼수 35224 확통 / 사문생1
미련이 남아서... 얘기 들어보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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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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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학과에 대한 욕망도 없고 뭘 하고싶은지도 몰라서 어느 과를 가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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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존나 잘생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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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되는데 0
사장님이 먹을걸 계속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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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고 옴 0
자고 일어나면 발표했을까요 두구두구두구 어처피 합격했을꺼라 별 긴장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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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쳤는데 어케 안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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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백분위 85대에 평백도 85인데 누백은 30퍼 정도가 나올수있나요? 언 미 물 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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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국어 강사 누구 듣는지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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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왼 노래 좋다 6
힙찔이가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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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화쓰고싶다 1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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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모자 썼당 2
너무 귀엽잖오~~~

고민이 된다면 하지 않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솔로몬.
아임피네, 실수들의 좋은 거름이었습니다
왜 매년 바꾸셔요,,
현역 땐 수포자라 표점 먹는다고 미적
재수 땐 수포자인데 과학 포기 못 해서 그나마 기하
삼수 땐 사탐런 + 문과로 튀고 싶어서 확통
......
근데 아무리 선택과목이 매년 바뀌었어도 저 등급이면 공통도 제대로 안되어있으신 거 같아요 이번에 또 하실거면 빡세게 하셔야할듯,,
맞아요 공통도 안 되어있어서 선택이라도 쉬운 길 찾아다니다가 저 난리가 나버렸어요,, 정확하시네요
노베끼리는 척하면 척이죠 ㅋㅋ 저도 현역때 5~6등급이었어서 잘 알아요
뭐가 미련이 남으신거죠
같은 급간으로라도 학교를 옮기고 싶었거든요
과도 문과로 바꾸고 싶기도 하고... (지금은 공대 다녀요)
아뇨 근데 한거대비 성적이 너무 그대로 아닌가요..
변명 조금 하자면 세 달 준비한 반수입니다
탐구만 올리려고 했는데
처음 해본 사문은 괜찮은데 현역 때도 2 떴던 생1이 4로 날아간 게 너무 아쉬워서... ㅠㅠ
근데 좀 정신차려지네요
말
감사합니다 1년 저축 완료~!!
생1이 계속 4인건가요ㅠ
아뇨 2 -> 2 -> 4 인 거예요 ㅋ......
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셨습니다..
고맙뜹니다 행복하세여 ㅎ
멈추시는게 맞습니다.
성적이 거의 그대로인거 같아요...
그만
도대체 생1은 왜 끌고 가신거지..
가슴이 시키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