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수 할말 (주관적 의견 아주아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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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6224 미적 / 생1화1
재수 24324 기하 / 생1지1
삼수 35224 확통 / 사문생1
미련이 남아서... 얘기 들어보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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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아임피네, 실수들의 좋은 거름이었습니다
왜 매년 바꾸셔요,,
현역 땐 수포자라 표점 먹는다고 미적
재수 땐 수포자인데 과학 포기 못 해서 그나마 기하
삼수 땐 사탐런 + 문과로 튀고 싶어서 확통
......
근데 아무리 선택과목이 매년 바뀌었어도 저 등급이면 공통도 제대로 안되어있으신 거 같아요 이번에 또 하실거면 빡세게 하셔야할듯,,
맞아요 공통도 안 되어있어서 선택이라도 쉬운 길 찾아다니다가 저 난리가 나버렸어요,, 정확하시네요
노베끼리는 척하면 척이죠 ㅋㅋ 저도 현역때 5~6등급이었어서 잘 알아요
뭐가 미련이 남으신거죠
같은 급간으로라도 학교를 옮기고 싶었거든요
과도 문과로 바꾸고 싶기도 하고... (지금은 공대 다녀요)
아뇨 근데 한거대비 성적이 너무 그대로 아닌가요..
변명 조금 하자면 세 달 준비한 반수입니다
탐구만 올리려고 했는데
처음 해본 사문은 괜찮은데 현역 때도 2 떴던 생1이 4로 날아간 게 너무 아쉬워서... ㅠㅠ
근데 좀 정신차려지네요
말
감사합니다 1년 저축 완료~!!
생1이 계속 4인건가요ㅠ
아뇨 2 -> 2 -> 4 인 거예요 ㅋ......
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셨습니다..
고맙뜹니다 행복하세여 ㅎ
멈추시는게 맞습니다.
성적이 거의 그대로인거 같아요...
그만
도대체 생1은 왜 끌고 가신거지..
가슴이 시키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