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건강보험사 CEO 살해 용의자 "기생충들, 당해도 싸"
2024-12-11 08:20:07 원문 2024-12-11 07:45 조회수 2,92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495139
미국 보험사 CEO를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미국 사회와 대기업에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표출하는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소지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경찰은 펜실베이니아주 알투나에서 살인 용의자 26살 루이지 맨지오니를 체포할 당시 소지품에서 세 쪽 분량의 자필 선언문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선언문에 "솔직히 말해 이 기생충들은 당해도 싸다"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맨지오니가 미국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의 살해를 제약업계의 부패와 ...
-
"유출 의혹만으로 시험무효 불가"…1심 판결 뒤집은 광장
02/05 14:49 등록 | 원문 2025-02-02 17:33
4 30
법무법인 광장이 연세대 수리논술 시험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한 가처분 소송에서 구체적...
-
02/05 14:34 등록 | 원문 2025-02-05 09:09
1 2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가자지구를...
-
82세 바이든, 이정재와 한솥밥…퇴임 후 파격 행보에 '화들짝'
02/05 13:49 등록 | 원문 2025-02-05 08:07
0 2
조 바이든 미국 전 대통령이 할리우드 대형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기획사...
ㅎㄷㄷ
슈카월드 보니깐 진짜 미국보험사들 가관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