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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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놈 안될놈 구별이 어느정도는 가능함
오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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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백분위 85대에 평백도 85인데 누백은 30퍼 정도가 나올수있나요? 언 미 물 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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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국어 강사 누구 듣는지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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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왼 노래 좋다 6
힙찔이가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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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화쓰고싶다 1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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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모자 썼당 2
너무 귀엽잖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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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오늘학교에서 수학 기말고사봤는데 하.. 객관식 2번틀린거 개좇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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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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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재물보(1850)에선 '雪馬'를 '셜마'로, 국한회어(1896)에선 '雪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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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같이 웃고있다가 다같이 울면서 정상화되는건가 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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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크면 장점 12
주변 애들 대부분 입시판 떠나서 합격하면 진심으로 축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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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을 어떻게 할지 고민중 칸수에 이것저것 다 봐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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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받아도 갈 수가 없음
저는 어떤가여
아무래도그렇다고봐야지
난 안될놈이겠지..ㅁㄹ? 애초에 이런 글에 주눅들면 안되긴 함ㅋㅋ
근데 될놈은 몰라도 진짜 허수같은 질문 하는 분들 간간이 잇긴함
그거 경험치 쌓이면 ㅈㄴ 잘보임ㅋㅋ
보통 그런 글은 아무도 댓글 안쓰더라 ㅌㅋ..
전 답변할 수 잇는거 보이면 간단하게라도 다 써줌
저도 그러긴함뇨 내년엔 실수가 되시길 기원하며,,
굳굳
저도요저도저도알려주세요
님은 ㄹㅇ 프사부터 정신없음
왜안알려줌
전글에 적었잖음.
그렇네 못봄 ㄱㅅ
뜨끔;;;;
무난하니 걱정 ㄴㄴ
거 직설적으로 얘기하긴 뭣하니 무난하다고 한 거 아니요
ㄹㅇ 무난한데 어캄뇨
님 말투가 약간 정벽님 같음
정벽 글 눈팅 많이 하긴 함
욕 ㄷㄷ
큰일이네
ㅈㅅㅎ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