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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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쭉 달렸는데
그게 틀린 길이라는 것을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
돌아보기에는 너무 늦었고
따라잡기에도 늦었고
아직도 계속 하면 된다는 생각 중이긴 한데
슬슬 불안한 느낌
아둔하거나 지혜롭거나,,
스스로 세뇌당한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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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0
퀄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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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그건 사실임요 19
저는 만덕을 지켰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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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에 화학1 생명1을 선택했었던 수험생입니다 올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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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럴일은 없겠지 어지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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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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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14
ㄱㄱ...
무슨일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힘내세용
복잡한 기분인데
처음부터 잘 했으면 이런 고민 할 필요도 없었다는게
제일 고통스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