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지금 제가 집에서 누워만 잇어서 부모님이 한심하게 보는거같은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482839
보통 다들 지금시기애 걔속 정시컨설팅 받으러가고 합격얘측만 보시나요? ㅜㅜ 저도 가끔 보긴하는대 거의 누워잇고 폰만해서 한심 하게 보는거같.. 저한테 계속 대학 어디쓸지 정햇냐 물어보고.. 저만 그러는걸가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해 ‘줘’
-
이 책 어떤가요?? 10
-
!!
-
시시손손 1
슈욱
-
그걸 화로에ㅜ구웠는데 요새는 딴걸로 바뀌었더라
-
이번 수능에서(현역) 수시로 넣은 의대 최저를 다 맞추지 못해서 쌩재수를 생각하고...
-
이거 한의대 컷에 영향 있음요?..
-
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
할 말 없어서 걍 네, 언니.. 했더니 ㅈㄴ지랄발광함 시발 뭐 어쩌라고
-
자꾸 야스장이라고 하니까 야스하는 곳인줄아나 젊은부부일지도 모르겠는데 명백히...
-
누가 goat임?
-
걍 저보다 어린분들 여론 궁금해서 올려봐요
다 그런다 ㅋ
저처럼요?
ㅇㅇ
애들이랑 노는 시간 빼면 그냥 뒹굴뒹굴 거리지 뭐 달리 할 게 있나 이 시기에
저도 한소리 들어서 작년에 피시방 가서 진학사봄
피시방 맨날 잇으신거에요?
피시방 아니면 사진찍으러 다녔어요.. 결과 안나온 상태에서는 편하게 놀기 힘들더라고요
근데 전 지금 수능성적 발표 하고 난 상태에서 진학사 돌려보면서 게속 집에만 누워잇는데도 눈치보이네요..ㅜㅡ수능성적 나오곤 어케하셧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