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고자면 사탐런도 난 추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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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공부한다고 올릴수 있는 과목이 아님
과탐 >> 괴랄하지만 하루 2시간씩 박으면 정직하게 점수 나옴
도대체 왜 공부해서 올릴수 있는 거를 버리고...
글고 수학은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하루 5시간이 최대치임. 그 이상한다는 사람들은 열심히 안하는거라고 생각함(이건 나의 뇌피셜임)
그 이상할라하면 대가리 깨짐.
수능이 공부한다고 점수가 정직하게 오르는 시험도 아니고 공부를 해서 점수를 올릴 수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과목을 버린다?
솔직히 모르겠음 ㅇㅇ
재수해서 점수 올린 비율을 봐도 대표적으로 시대인재에서 몇천시간하면 수학 과탐은 존나 오르는 사람 많은데 국어 올린 사람 몇명이나봄?
난 국어를 공부한다 > 먼가 좀 하면 나도 1등급이 될 수 있는 헛된 꿈을 가지는것과 비슷하다 생각함.
본인 3수하면서 유대종, 김승리, 강민철, 김상훈 다 들어봤는데 안오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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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아무리 고여도 50맞으면 되니까 ㅇㅇ
이번에 47맞은건 공부량 부족 문제가 맞음요
지리사 역사는 국어 못해도 되지 않나요
취지가 그 뜻이 아니라 국어는 공부를 해도 안오르니 이과 목표면 과탐을 하는게 맞다는 소리였습니다
사탐도 공부하면 오름 무조건. 다만 단순암기는 복불복임
ㅋㅋ 뭔 과탐이 정직하게나와 표본 개고였는데 사탐런해야지
국어 1컷까진 올바른방향으로 하면 오르긴하죠
사바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