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경북 부산대,항공대,육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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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지금이 저점이라 생각하는 대학들
사회적 인식이랑 입결이 괴리가 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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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는 리즈때 국립이였어서 위상차가 크긴 함
이대 경북대 부산대는 부모님 세대에 비해 너무 낮아진 느낌쓰..육사 경찰도 마찬가지
교대는요?
교대는 인구소멸의 영향을 급속타로 맞는지라..
저점은 아닌거같아요
교대 19 -> 24 컷차이보면 충격 ㄹㅇ
부산대..
부산 일자리 씹망이라 올라갈 일 없음
https://youtu.be/OTp1y5nnWG8?si=os-nf2AsfsfjcdH4
이 영상 다 보면 이해 가실듯 2분 26초부터가 부산 현실이고 다른 지방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함
상경해서 경쟁해도 꿀릴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산대정도면
그럴 바엔 처음부터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는게 낫죠.
부산대면
국숭세단 ~ 광명상가 라인 사이인데
입지에 비해서 저평가 됐다고 보는거죠 저는
저들이랑 경쟁해도 밀린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삼성내 평가만 봐도 아직 부산대 경북대가 압도적으로 높기도 하고요
일부 학생들의 수준이 경쟁력 있는거지 입결에 반등의 여지는 크게 없을거임(저점은 지금이 입결이 일시적으로 낮아졌다는걸 의미)
부산대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국립대, 사립대들 다 거기서 잘하는 일부 학생들만 좁은 문인 은행 공기업 취업을 뚫고 나머지는 못먹고 사는 구조라
입결이 오르려면 전반적으로 지방균형제도가 더욱 확대 되어야 하고 인식에도 변화가 있어야함
동홍~국숭세단 아닌가요
간판과 동홍 비슷인데
꼬리과는 솔직히 인기없는 전공들이고
동홍이랑은 거의 안겹치죠 요즘은
강원대는요
딱 적당한거 같아요
부대는 계속 떨어지는 추세같던데..
지거국 탑 타이틀 < 이거 무시 못하거등요..
지거국은 특히나 저평가가 심한 듯
ㄹㅇ 경북대 입결보고 많이 놀람요
공대면 몰라 문과는 지방 일자리 진짜 심각함
항공대 가고싶다 ㅜ
경북 부산은 경남권에서는 지금 제가 알기로 괜찮다 하는데
그게 언제까지 유지 될 지가 문제..
저점일수도 있고
사회적 인식이 변화를 못 따라잡는 걸수도 있고
진정한 명문대는 시대가 변해도 명문인데 그냥 변화에 뒤쳐지는거인듯요
저점밑에 지하실
내가쓴대학 두개나있네 ㅋㅋㅋ
공사는 저점이 맞는거 같다
40에 전역하면 대한항공같은데서 기장으로 모셔간다는데
항공대는 아웃풋은 오히려 오른거같은데 입결이 차츰 줄고있어서 진짜 저점매수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