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46995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만 3
-
제발 제발 제발
-
그럴거야
-
난 재수하면 12시간씩 풀집중하는 깔@@롱한 사람이 될줄알았는데 공부 잘되는 날보다...
-
-
이상미 앵커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비문학은 좀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최서희...
-
힘내라 샤미코
-
작년 수능 직전에 본 것 같은데 링크 있으신 분 계실까요…실모 봉투 계속 더럽게...
-
더프 수학 3
난이도 그렇게 어려웠나
-
과탑에 정성만점 이러면 가능하려나
-
안녕모드 1
안녕
-
가능한가요?
-
dndPdQ dHdKdT 모두 양수임 첫째줄: 기체 계수의 변화 분압 변화와...
-
꾸준글 2일차
-
-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
수학과 없나보네 0
쩝
-
22222 대학 33333 대학 44444 대학 55555 대학 전부 컷이라...
-
논문올리고 이런거 너무 거부감드는데 그냥 내가 인터넷에 쓴 글들 조사해줬으면 함
-
ㄹㅇ 장카설유 1
실제로 봐도 고백 안하고 받아도 찰 자신있음ㅇㅇ
체감편차 심한듯
기출분석 정말 열심히했고 69 신물이 나도록 봤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게 좀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듯
아무도 공부 안하는 부분까지 다 열심히 하는 부분처럼 했으면 만점받았을듯
그런 차원은 아님. 전혀 믄제 없었던 것은 아님. 중의성 있는 선지 등. 오류 선지도 없는 건 아니고. 다만 이것은 같은 조건인 데다가 교과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했던 시험이라는 점에서 본래 시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한 측면은 있음
근데 윤리과목 특성상 변별력 있게 내려고 하면 오류 선지가 조금은 생길 수 밖에 없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