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준비한다는 30대 혈육 vs 사이비에 빠진 30대 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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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머리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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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다 1
여행 다녀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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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전형이 오히려 컷 높은 곳도 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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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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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잘해줬다가 안 잘해줬다가 하는데 안 잘해줄 땐 시비 존나 걸고 논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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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면 만나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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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7천원 갖고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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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wrs 진짜 띵곡임ㅋㅋ 이틀동안 30번 넘게 들은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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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제본사이트에서 제본하면 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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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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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잘하는사람 2
영어 풀면서 시간 없을 때 봤었는데 완전 모르는 문제를 다시 보는거랑 새로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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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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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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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점으로는 15
고난도 문제 안풀리나요?목표가 높3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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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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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화장해도됨?? 11
대학가서 안쪽팔리라나 코 높이는 화장법 이런거 공부하고있긴한데 ㄲ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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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88에서 70까지 빼긴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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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를 안해서 그럼 2년 동안 놀아서 내신 ㅈ박은애가 정시로 전향했다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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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사람이 없다 시발
ㄷㅎ
후자가
집안망치기에
딱이에요
후
차라리 1은 그래 해봐라 하면 알아서 돌아오겠지만 2는 안돌아옴
1은 학원까지 다니면서 열심히 준비한다는 가정임
그래도 전 차라리 1이 나을거같아요..
둘다 없는사람 취급하고 싶은데요
님 어떻게 이런 소재가 계속 생각남
ㅋㅋㅋ
후자. 전자는 내 알 바 아님
전자는 배달일이라도 병행하면 가족한테 피해는 안 주지만 후자는 온 가족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