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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좀 쓸만하다 싶으면 싹~다 나군임? 충남의 단치 건글의 경희치 쓰고싶은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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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이랑 북한군나와서 동굴에서 미군 전투식량 나눠먹고 결말에는 중공군한테 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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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이 생각보다 재밋게 잘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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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믿어도 되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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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마음으로 오르비 탐방이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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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준 사람에게 총 모인 덕코의 80%+2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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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됨작년 겨울에 거의 기본개념만 아는 상태에서 뉴런 기출 빨리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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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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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기준이고 저 세개중에 하나만 붙여줘도 절하면서 다닐거같은데..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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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빠이터ㅠㅠ 6
형님들 개열심히했는데 이성적나왔습니다. 부경대 낮은과라도 가능할까요?라인좀요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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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에 만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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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야하는데 1
177 / 53이라 운동이 시급한데 뭘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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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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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 12 월 10 일 | 제 1221 호 2025 수능 D-338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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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얜 실력 오르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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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계획 3
음 알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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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준비하다 큰 부상으로 입원하게 되면서 현역 수능을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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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나야 어린이니까 뭐 없는데 ㄹㅇ…중요하뇨
고1때 뭔 정보 찾다가 가입함..아득하다
커뮤니티 들어가고 싶었는데 다른 곳들보다 머시써 보여써
전 고2땐가 무료 실모 보려고 첫 가입
그냥 어쩌다가 흘러들어옴
선택과목 질문하려고.. 결국 공부 던지고 살다가 허겁지겁 화작함
고1때 수험생 대표커뮤니티라길래 찾아옴
크롬 알고리즘으로 뜬 쓰다밤님 칼럼
뭔 n제 검색했었나
모의고사 컷 보려고 들어왔다가..
재수할때
콴다커뮤에서 오르비를 첨 알았어요
친구가 알려줬어요
진짜 왠지모르겟는데 고2크리스마스에 오르비를 갑자기가입함
원서쓸때 정보 검색..?
나무위키 하이퍼링크의 마법으로 오르비 문서에 접속 -> 컴퓨터 기준 드래그 색깔(남색)이 마음에 들어서 빠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