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ce 13] 굳이 동사의 형태를 네 가지나 정해 두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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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동사에 대해서는 네 가지 형태(원형, 과거형, 현재분사형 및 과거분사형)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굳이 동사의 형태를 네 가지로 정해 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형태 변화를 통해서 술어로 사용된 동사가 다른 정보를 표현한다는 사실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형태가 똑같은 술어가 서로 다른 의미를 표현한다고 우길 수는 없을 테니까요. 다섯 혹은 여섯 가지 형태로 구분해놓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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