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역사적으로 계속올랐던데 왜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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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100원 400원하다가 1000원되고 이제 1400원넘어가는데
이게 뭐 미국이 기축통화인거랑 관련이있나
아니면 걍 원화가 순수하게 계속 꼬라박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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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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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어 2
의대반수 감안했응때 6%면 작년이랑 비슷하거나 ㄹㅇ 조금 쉬웠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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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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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안되는거 알아 하지만 가능하다고 해줘.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속도가 훨씬 빨랐으니 단순히 원화인플레 속도가 더 높았던거 아닌가요
어 그러네요
우리나라가 성장이 빨라서?
원화 인플레 속도 맞음
달러화가 한동안 비교적 고정되어있던것도 있고
달러화는 미국이 양적완화를 의도적으로 하는 특정 시기에만 가치가 떨어지고(보통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보통은 미국 중앙은행에서 어떻게든 가치를 유치시키려고 시중의 돈을 최대한 매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