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역사적으로 계속올랐던데 왜그런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444099
옛날엔 100원 400원하다가 1000원되고 이제 1400원넘어가는데
이게 뭐 미국이 기축통화인거랑 관련이있나
아니면 걍 원화가 순수하게 계속 꼬라박은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에 수분감 풀었는데 또 풀아야될까요? 예비고3입니다
-
그 과 공지방이라도 초대가 되긴 할라나 전과하는걸 보지도 못했고 하는것도 처음이라 암것도 모름요
-
솔직히 거의 하려는 쪽으로 기울긴했는데 막상 하려닌깐 아까움...서울대 지원...
-
예비 고3 정시파입니다. 진로가 뚜렷하지 않아서 고2때는 이과 공부하다가 현역...
-
화1 표점 6
내년에도 이따위려나..
-
영어 2등급누적비율 요근래 가장 적음 + 불과탐 최저떨 논술 빵꾸 기원..
-
꿈?
-
현실이나 커뮤나 상상이상으로 많은
-
억울해서 잠이 안오네 불안해 죽겠다
-
현재 예비 고3이고 미적분은 시작도 안했는데 둘이 병행할까요 아니면 미적분에만 집중할까요??
-
나군에 쓸곳이 너무 없는데 ...
-
상명대 국어교육과로 텔그랑 고속을 돌려봤는데 텔그는 73퍼,고속은 소신이라는 상이한...
-
컨셉아니고 실제성격인데 멀 우째야 좋노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속도가 훨씬 빨랐으니 단순히 원화인플레 속도가 더 높았던거 아닌가요
어 그러네요
우리나라가 성장이 빨라서?
원화 인플레 속도 맞음
달러화가 한동안 비교적 고정되어있던것도 있고
달러화는 미국이 양적완화를 의도적으로 하는 특정 시기에만 가치가 떨어지고(보통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보통은 미국 중앙은행에서 어떻게든 가치를 유치시키려고 시중의 돈을 최대한 매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