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표본 분석 개인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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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성적에 유리한 반영비, 변표의 대학을 찾아 지원을 한다. ( 혹은 과를 생각한 다음 학교를 찾는다. )
2. 비슷한 라인대의 대학들이나 한 라인 위 혹은 아래의 대학들의 반영비, 변표를 체크해준다.
3. 진학사 표본들의 지망하는 학과의 느낌과 빠져나갈만한 대학을 생각해본다. (Ex 과거 국망수잘 한양대 표본들은 어지간해선 거기서 못 벗어났다. 이는 반영비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때 순서대로 1지망, 2지망, 3지망인 표본들은 보통 자동으로 배정된 우선 순위이니 이는 무시하도록 하자.
4. 칸수보단 표본이 중요하다
표본에 집중하자
간단한 팁들임 (재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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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중에 두번째로 어렵나 그랫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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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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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공부를 정말 단 하나도 안해서 개념+감 익히는 용도로 개념인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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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표본 ㅋㅋㅋ
신뢰의 표본상
서울대 투장연들이 빠질리가 없어서 울었어
그렇겠네요. 과투 선택자들이 쉽게 서울대를 포기할 리가...
얘넨 애초에 투가산 아니면 다른데 갈 수가 없음...
3번 읽는 능력 고수...
한양대는 왜 못 빠져나갈까요? 뭔가가 특이한 상황이 있나요?
이과 높공 표본 보면 심히 국어가 망해있는 친구들이 분포해있습니다
ㄷㄷ
컨설팅해주세요 ㅠㅠ
표본 분석할땐 진학사 이용 안하는 사람들도 고려해야하나요? 예를들어 100명 정도 뽑는데 표본 분석해서 내가 100등 근처 정도 될 것 같으면 합격하기 어려운건가요
라인대가 낮아질수록 더욱 고려해야 합니다
후자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오차가 적어지고, 중위권으로 내려갈수록 오차가 커진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혹시 최상위권은 아마 의치한일거고.. 중위권은 어느정도인가요?
문과 중경외시 이정도 라인이면 표본분석 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표본분석은 제가 원하는 학교의 과 n개만 골라서 정리해두면되는건가요?
맑고묽게님의 윗 표본들이 지망하는 학과나 그 느낌을 파악해 그 쪽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할일이 엄청 많군요….
제가 하면 근데 오차 엄청 날것같은데 컨설팅 하면 어느정도 커버 쳐주나요?
컨설팅은 안 받아봐서 모릅니다ㅎㅎ..
과학탐구 망했으면 물변표랑 불변표 중에 뭐가 유리한가요
물변표가 유리합니다
그럼 보통 연고대 가시권들은 서성한에서 서,성에 안정을 잡고 가나요? 한양대 표본 얘기 읽고 궁금해서요
서강대는 탐망들이 자주 가고, 골고루 잘 본 친구들은 성대로 몰립니다
지금 연대 사과탐가산 반영 된건가요?
한양대는 아직 발표 안된건 알겠는데 전혀 보정 안했던데
아직 진학사 안 봐서 모릅니다
한양대는 왜 움직이기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