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6평 5등급->25수능 언매 백분위 100의 비문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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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이론.pdf
원래는 목차대로 문학까지 쓰고 올리려 했는데 좀 오래걸릴거 같아서 비문학만 먼저 올립니다.
파일 다운 받아서 프린트해서 보심 좋을거 같고
성적 인증은 다른 게시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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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폐급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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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회전초밥집처럼 돌고돈다 절대 죽어도 죽은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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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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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성적상승 레전드 12
고2 수학 34점 > 수능 100점 질받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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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재수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심 >> 울면서 하소연하고 한번만 더 봐달라하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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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오히려 많이 놀아서 정병 걸리고 삼수 때는 걍 하루하루 오늘 개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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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t 대기300번대인데 언제쯤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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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의대생들 부들부들 쿰척쿰척에 당했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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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숙에서 하반기에는 공부 거의 안한듯 너무 답답하고 미쳐버릴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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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칼럼 쓰기 존내게 힘드네요

이렇게 완벽한 국어 칼럼은 본적이 없다...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와 정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질문있는데 문제 풀때 시간 압박때문에 눈으로 넘겨읽는 습관이 든거같은데, 영어처럼 쉬운 문장은 빠르게 이해가고 안그런 문장은 의식하지 않으면 다 날아가요. 45등급인데 1회독할때 문단 중요문장 찾아지고 이해 가게끔 시간 걸려도 정확히 읽어야 할까요 아니면 시간재고 푸는게 좋나요. 이번 수능에서 언매 하나도 못풀었어요. . 비문학 3개 푸니까 50분 지나있더라구요. 기출풀때 일단 눌러읽고 이해하고 읽는게 우선일지 아님 제한시간 두고 실전처럼퓰지 궁금해요
저는 실모 풀때를 제외하고는 시간 절대 안잽니다.
시간은 그냥 양을 늘리면 자연스레 줄어들어요
시간을 의식할수록 독해력이 떨어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