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올해 수능볼때 알람울렸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439414
국어시간 수학시간에 알람 3번 울렸는데
그냥 담담교사가 넘어감
그 친구는 들키고나서 알람시계 숨긴거같음. 부정행위로는 안걸렸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뭔일을 할 멘탈이 도저히 아니네요.. 성적표 나오고 진학사 칸수는 자꾸...
-
진학사 드가자~ 2
제발
-
아침에 일어나서 6
지금까지 뭘 안 먹었는데 안 배고픔 뭐지
-
아니 씨발 왜 우리가 피해봐야되는데?
-
ㅋㅋㅋ
-
작년에는 일반적인 대학처럼 학과별로 뽑다가 올해는 ‘공과대학’으로 묶어서 뽑고...
-
1. 자신의 성적에 유리한 반영비, 변표의 대학을 찾아 지원을 한다. ( 혹은 과를...
-
의대 얘기니까 할 수 있는데 존나 싸우네 틈만 나면 싸워서 걍 볼 때마다 좆같음
-
왜 차이 없는 거 같지 표본들이 안 빠져서 높은 표본들로만 계산해서 그런가
-
면접 비율이 높아요.. 어려운 면접에서 무난하게 답을 했어요 ㅜ전체적으로 구체화...
-
분명 다 맞게 썻는데
-
서울대 공과대학 광역 진학사는 7칸인데 텔그는 42퍼에요ㅜ 뭘 믿어야하는거죠
ㄹㅇ실화
헉
우리는 진동 울린거 같다더니 바로 금속탐지기로 수색함 꺼져있는 공기계 하나 발견하고
그 친구는 중도퇴실 당함
부정행위적발도 ㄹㅇ 운이죠 탐구 마킹같은거라던지 그런거 감독관마다 보고도 못본척하는분들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