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킴 [537476] · MS 2014 · 쪽지

2015-12-06 23:34:10
조회수 455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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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시간이 싸우는 꿈이었다.

빛은 전신이 노란색이었다. 시간은 전신이 빨간색이고.

빛은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지하의 비밀감옥에 억울하게 갇혀있었다.

풀어줬더니 삼단 경찰봉을 꺼내서 시간과 싸우러 갔다.

시간은 서류가방을 들고 빛과 싸웠다.

계속해서 호각을 다투던 도중 내가 일어났다.

정말로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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