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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핸드북 만들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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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질문이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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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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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히 있겠지만 흔할까요? 국어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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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래 오래볼거니까 자기라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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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예산 북한의 두배인 2조만 하면된다는 발언 지금도 동의하냐 이거로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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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3회독하고 3점짜리 문제만 모아둔 n제 풀면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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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이준석 쪽인 듯 일단 확실한건 이재명을 ㅈㄴ 싫어함 무슨 일이 잇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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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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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특) 0
과제한다고 다른걸 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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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님 이거 맞아요...? 저 진짜 풀면서 ㅈㄴ 엄마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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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다 점진적으로 유연하게 비중을 둬서 아니 그걸 어캐 하냐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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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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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literally 다 부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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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볼 시간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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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허슬 0
왜이렇게어려워씨발 4주차 독서 하나빼고다맞아서 드디어4등급탈출하나했더니 현대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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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토론의 6분의1 만큼밖에 의미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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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먹고싶다 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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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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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인 얘기만 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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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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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등장~~ 4
알바 10시간이나 하고 돌아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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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복권하세요 4
저처럼 부자가 될 수 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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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설 시가 다 약한데 감익히고 문풀 체화 될정도의 괜찮은 문제집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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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건 아니겠죠? 4규랑 엔티켓같은거 안풀어봐서 입문엔제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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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보다 쉽고 어삼쉬사보다 어려운 N제 싹 다 추천점 4
별루 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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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기본도 안된 놈들이 방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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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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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화 뜻 0
답변하기 싫은데 안하면 쪽팔리니까 극단화 한다고 가스라이팅 해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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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재명 스탠스는 11
그렇게 존나 까이던 안철수 간잽이스탠스랑 비슷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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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2구 킬캠 풀엇을때 84정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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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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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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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공격성 질문을 공격으로 맞받아쳐서 이재명 말 못하게 막고 이준석은 걍 개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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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크게 되려면 글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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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쉬어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걸려버림 ㅋㅋ 오노추 길 -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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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극단적이다 상황을봐야된다 그건좀 과장한거다 계속 이런식으로 빠져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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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1위답게 안정적인 침대축구..... 신재명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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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닉네임도 바꿨는데 알아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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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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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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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했던 과거의 나를 죽이고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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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더텅 별 1,2개부터 풀고 별 3,4개 가도 되겠죠? 0
처음부터 별3-4개 보니까 공부하기 싫어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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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말장난에 짜증났나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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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표본도 만만치 않을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생1지1과 비슷한 정도? 물론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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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판단 달리해야된다 -> 그래서 대만이 침략당하면 어떻게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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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앞에 앉아잇네.. 오늘이 토론이엇구나
나름 메디컬?느낌 나는과라서
재학생인데 진짜 아무느낌 없이 다니는중
궁금한게 서성한 중간 공대vs한약학과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거는 진짜 의미없는질문이라고 생각하는게 본인이 공대가 낫다싶으면 서성한 가시면되고 그런거보다 그냥 약국일에 관심있고 생명쪽 연구하고싶으면 여기오면 되는거라
지금 다니시는 분들중에 극단적으로 서울대공대 졸업하시고도 여기 온 사람도 봤어서 일단 그렇습니다
한약학과도 약벳 주나요?
아뇨 예전에 합격증 냈을때 학교뱃지만 받았어요
교대 졸업하고 공익하면서 메디컬 목표로 수능봤는데 망해서.. 경희한약 쓸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입학하묜 27살이에요
장수생 많다고는 듣긴 했는데
그리고 한약학과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저도 메디컬 목표로 공부하다 여기왔습니다. 실제로 파블로가비님 처럼 20대후반이나 30대분들이 전체 동기들중에 20-30프로 차지할만큼 많이 오십니다. 차선책으로 왔으나 저는 마음에들어서 재밌게 다니고있습니다. 특히 경희는 타대학에 비해 대학 간판때문에 대학원 진학률도 높고, 면허 딴 이후에 창업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파블로가비님같은상황이라면 써볼거같습니다!
장점이라함은 무조건 면허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메디컬마큼은 아니지만, 다른일(대학원진학 제약회사 연구원 등)하다가 나와서 약국일 해도되고, 어떻게든 먹고살수있다는점이 장점입니다. 실제로 제약회사에서는 한약사분들을 우대하여 뽑기도 합니다. 의치한약수만큼은 아니지만, 확실히 일반과들에 비해서는 여러길이 있는 상황인건 맞습니다.
단점은 약국을 운영할때 주변약국들이랑 경쟁하는 과정에서 태클은 물론이고, 지금 일반약을 공급하는 제약회사쪽에서 한약사들한테 일부 약을 안주는 상황입니다. 약사회 선거를 앞두고있어서 더 심해지는 경향도 있구요. 하지만 선배들 강연오시는거 보면 그런거 잘 이겨내고 대기업 못지않게 버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짧게 적어봤는데, 잘 판단하셔서 원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나 답글 달아주세요. 파이팅
약국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