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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담배시작할 메리트없겠죠? 이유없이 시작하는건 멍청한게 맞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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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제출완 7
채점은 해주시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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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안되네... 고2때 수업시간에 패드로 롤체 엄청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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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갔는데 15
무슨 스타일 원하냐 길래 그냥 짤라주세요 이거랑 네 모르겠어요 X 10번하고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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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내신 올1만 오르비에서 세 명 봄뇨... 오르비언 그대들은 내신마저 황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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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입시가 마무리되어 이제서야 처음 합격글 써 봅니다.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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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인에 걸려서 콤플렉스에 열등감에 힘들어 벗어나려 사반수할 것 같은데 솔직하게 어떤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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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33 1-2 1.14 2-1 1.28 (일본어 미포 1.1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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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더해도 결국 그정도밖에 안되냐고 무시해서 마음이 좀 그럼...무휴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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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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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가능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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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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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랑 시냅스 2
원래 난이도 차이 나나요 ㅅㅂ 뉴런은 다 풀리는데 시냅스 뒷쪽 ㄴㅁ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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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진학사 돌리다보니까 걍 막 지르고싶음 가나 군 둘중에 하나 세종대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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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자료 주면서 이거 몇문단 자료로 쓰일거같냐고 물어보는거 못품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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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왜 참가자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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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석왜우석 6
옯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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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염색하려는데 12
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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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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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ㅜ다를거같깅한데 평균적으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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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들도 넘쳐나는데 이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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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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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
인하대학교 쓰려고 하는데 나군에서 경영융합이랑 영어교육 중에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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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 우리동네에 있는 삼육초중고랑 같은 재단이구나 3
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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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건가 그리고 적분쓸때 인테그랄f(x)dx 여기서 dx가 x축상의변량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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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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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쓰면 대충 붙음 어디 뱃지가 더 멋지나요 둘중에 하나밖에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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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진짜한게없는데 10
왜투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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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스 얘 이름 왜 이렇게 지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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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아래처리속도 뭐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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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게 맞겠죠.. 근데 나군이라서.. 그거 쓰면 가다군에 쓸 곳 중에 맘에 드는 곳이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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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21236 24수능 24232 둘다 언미화생이었음 이 때 걍 원서 안써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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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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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몇이면 옯창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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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심히 하던애들이, 한 선생님만 우직하게 파던애들이 기출 지우고 또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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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발은 아니고 뒷머리만 살짝 길이감만 있는데 세미리프처럼 님들은 뒷머리만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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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하게 뽑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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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앱 질문 0
상담 다녀왔는데 뭐 큐알 찍어서 신청하고 내 폰이랑 엄마폰에 잇올을 깔아서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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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수행평가 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것도 없어지고 일단 달려보고 69모 망하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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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경희대 기계공학과 경희대 수학과 경희대 산업공학과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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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대는 인원수 터질것 같은데 연고대는 텅텅비었음요 특히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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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95 수능 수학 95 받았는데 국영수는 3모랑 비슷하게 나오는데 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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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느끼신분들많은가요? 오르비식으로 보면 개념*기출+실모조금하면 쉽게 나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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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개콘 안본 세대가 주축이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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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장형이야 7
133 나올때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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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만나서 얘기하는데 제가 약갼 명문대 콤플렉스(?)이런게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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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계가 평면이라면 더이상의 원인을 평면상에서 찾을수 없을수 있음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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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6 재수생입니다. 외로움이 너무 커서 글 끄적여봐요. 이제 곧...
성평
계엄견
음모론에서 흔히 나타나는 방식 중 하나가 바로 "증거 수집"인데, 이는 수십 가지 서로 다른 주장과 단서를 모아 하나라도 맞으면 의심할 근거가 된다고 주장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스캔들 방식"이나 "샷건 접근법"이라고도 부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에 대한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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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분적 진실을 확대 해석
음모론자들은 종종 여러 단서를 제시하며, 그중 일부가 사실이거나 흥미로운 점이 있으면 이를 전체 음모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간주합니다.
하지만 단일한 사실이나 실수가 전체 논리를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편적인 진실이 전체 음모를 정당화하지는 못합니다.
예: "NASA가 사진을 조작한 흔적이 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이 지구가 평평하다는 결론으로 바로 이어질 수는 없습니다. 해당 사진의 맥락과 이유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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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적 접근 대신 질적 검증 부족
음모론의 증거 수집 방식은 "양적 증거"를 중시하지만, 각 증거의 질적 검증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제시된 여러 단서가 사실인지, 맥락적으로 적합한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온 것인지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채, 단순히 '갯수'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제점: 증거 수십 가지 중 하나가 맞더라도 나머지가 잘못되었다면, 이 전체 논리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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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심"을 지나치게 신뢰
음모론자들은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는 것 자체"를 진실로 가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음모나 거짓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심은 검증의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이 곧 결론은 아닙니다.
예: 우주선 발사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나 논란이 반드시 거대한 음모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오류는 복잡한 시스템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요소일 뿐입니다.
4. 상호 연관성을 착각
음모론은 여러 증거를 모아놓고, 이들 간의 상호 연관성을 과대평가하거나 왜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관련 없는 사건이나 사실을 연결지어 하나의 커다란 음모로 만드는 방식은 직관적으로는 설득력 있어 보일 수 있지만, 논리적으로는 약점이 많습니다.
예: "유명 인사가 지구 평평설을 지지한다"는 사실이 있다고 해도, 이 인사가 평평설의 과학적 타당성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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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객관적 검증의 필요성
음모론이 제시하는 증거는 독립적인 전문가나 과학적 검증을 통해 평가되어야 합니다.
여러 단서 중 하나라도 타당하다면, 그 단서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와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가 무너지면 전체 논리가 약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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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증거를 모으는 것은 음모론자들의 논리적 전략 중 하나이지만, 그 과정에서 (1) 증거의 질적 검토 부족, (2) 과도한 상관관계의 강조, (3) 의심을 결론으로 간주하는 태도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법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되, 그들이 제기하는 개별적인 의문점 중 타당한 부분이 있다면 열린 자세로 검토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모든 증거를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평가하는 자세입니다.
내란견 새끼들 에타주작좀 그만 돌리고 좀 흙이랑 단일화좀해
니들이 계엄만 안터뜨렸어도 이재명 감옥가고 이리저리 해서 국회 정상화 했음
윤석열이 그냥 초대형 찢갈이인거니까 부정하지말고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들여라
책에서는 음모론의 공통적인 특징을 분석하며, 이를 이해하는 것이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권위에 대한 불신
음모론자들은 주류 과학, 정부, 언론 등 권위 있는 기관이나 단체에 대해 강한 불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기관이 정보를 숨기거나 조작한다고 믿으며, 스스로 "숨겨진 진실"을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우연을 배제하고 의도를 강조
음모론은 세상의 많은 사건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의도적인 계획에 의해 일어난다고 가정합니다.
예를 들어, 자연재해나 경제 위기를 특정 세력의 음모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3. 반증 불가능성
음모론은 자신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증거를 음모의 일부로 간주하여 스스로를 보호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은 오히려 진실이 철저히 감춰졌기 때문"이라는 식의 논리를 사용합니다.
4. 비공식적 증거에 대한 의존
음모론자들은 과학적 증거보다 개인적인 경험, 인터넷에서 본 영상, 또는 익명의 내부 고발자들의 이야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직접 체험하거나 관찰한 것을 더 신뢰하며, 이를 통해 "주류는 거짓이고 자신은 깨어 있다"고 느낍니다.
5. 우리 대 그들 프레임
음모론은 종종 "우리(진실을 아는 소수)"와 "그들(진실을 숨기는 다수)"이라는 대립 구도를 만듭니다.
이로 인해 음모론자들은 자신들이 특별한 정보와 통찰력을 가졌다고 믿게 됩니다.
6. 단순한 설명에 대한 매력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고 명확한 방식으로 설명하는 음모론의 매력에 이끌립니다.
예를 들어, 지구 평평설은 지구의 형태를 설명하는 과학적이고 복잡한 이론보다 "지구는 평평하다"라는 간단한 명제를 더 선호하게 만듭니다.
7. 공포와 불확실성의 활용
음모론은 사람들의 불안, 공포, 불확실성을 자극하여 설득력을 높입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의심과 두려움을 느끼게 하고, 자신들의 이론에 매달리게 만듭니다.
선거진담에 국회가 자기 입맛대로 따르지않는다 불평하는건 뭐지?
그리구 사전투표는 조작이다 => 여당지지층 사전투표덜함 => 민주당이 사전투표승리함 => 거봐 조작이다 이러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해요?
성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