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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따구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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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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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어 억울한 점 13
평가원이고 사설이고 뭐고 듣기 틀려본 적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 듣기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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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 내 수능 4교시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17
이게 말이 되는 성적인가 진짜 ㄹㅇ 너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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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다 치버 2
'춥다'가 원래 '칩다'였는데 존나 어감 귀엽지 않음? '추위'를 '치위'라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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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할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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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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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ㅅㅂ ㅋㅋㅋㅋㅋㄱㅋ + 익3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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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어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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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6킬로그램 빠짐 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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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몇점인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가채점을 못해서 ㅠㅠ 언매랑 문학은 다 맞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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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8을 5
5111로 맞춘 사람이 있으려나 내 친구가 고논 최저를 저렇게 맞췄대서 신기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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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안하고 수학 탐구를 하는게 국어를 공부하는것보다 대학을 훨씬 잘간다라고...
올라갈 수 있는 천장이 재능으로 정해지고 노력으로 거기에 도달해야 한다는게 제 의견
재능65 노력 35
근데 재능없는사람은 국어공부 진짜 아무리해도 안오름???
네 주변에서 봄
언어적인 감각 그 자체가 국어 성적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함
75:25 아니면 80:20이라 봄
신창섭..
그 재능을 결국 노력이 만든다고 봐서 전 노력에 좀더 한표를..
머 어릴때 책 많이 읽었다 그게 결국 다 노력이니
근데 머리 좋으면 어릴 때 책 좀 더 읽는 것 같아요
전 머리가 좋다기보단 어릴때 책을 좋아하는 성향이면 결국 책을 많이 읽게되면서 뇌가 텍스트에 익숙해지고, 국어를 결국 잘하게 되는거같아요
단적으로 제가 아는 사람은 어릴때 책을 진짜 좋아해서 늘 학교에서 도서관 대출수 1등이었는데, 수능때는 그냥 국어황이었고
전 글책을 진짜 싫어해서 그림책 만화책만 읽고 글씨가 쓰인 책은 진짜 하나도 안읽었거든요
근데 고딩되고 문학에 뒤늦게 흥미가 생겨서 그때부터 읽다 보니 뒤늦게 국어 실력이 좀 좋아진듯한 느낌이 들어요 즉 어릴때만 재능이 함양되는게 아니라 커서도 충분히 함양된다고 생각합니다
아하
수능 과목중이 유일하게 노베가 없는 과목임과 동시에 누구는 19년동안 제대로된 텍스트를 읽었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것들을 등한시 했기에 단순히 몇대몇이다 말은 힘들듯
굳이 따지자면 문제 출제기관이 평가원으로 고정되어있다는 것을 감안할때 5대5까지 볼 수도 있을듯
국어는 재능이 더 큰 것 같음
7:3
케바케긴 한데 과외생한테 해주는 공식적인 답은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