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잘 보니까 좀 사람이 간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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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고싶던곳<-점수가 꽤나 남음
꿈에 가깝던 곳<—그 학교식 점수가 개구리고 학과도 좀 ㅂㄹ
생각하지않았던 곳<—-얘네식 점수 잘 나오고하니까 뭔가 끌림…
분수에 맞지않는 점수를 받으니까 이러는건가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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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주장하기 확률이 0인거나 0으로 수렴이나 별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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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학부 추합 3명잡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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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살아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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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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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차나 사람 맘이 다 그렇지 머

ㅠ.ㅠ기마안
저보다 잘보셨잖아요..
저도 수능 보기 전까지는 의대 별 생각 없었음

오오…다 그런건가보네요
원래 사람마음이 다 그런듯개추
10기만
ㄹㅈㄷ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