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 진짜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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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가 이래 클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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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 뭔가 내일 올랐다가 점점 떨어지면서 지금으로 회귀할거같다 0
그러길 바라진 않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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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수랑 미적분1을 2월까진 끝내려 했는데 이러면 미적분 상 하를 못할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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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떡밥이네 0
응애 전 그런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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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꿀팁 0
이름 이쁜거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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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재수하면 힘들다<<< 가난하다의 기준이 뭐임? 10
구체적으로 부모님 월급합해서 450이다 이러면 가난한가? 재수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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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리포트에 실지원자 통계에는 7등이라 돼있는데 합격예측 리포트에는 8등이라돼있음 뭐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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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서울대는 가야 살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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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ㅇㅈ했는데 그걸 시작으로 스노우볼이 굴러서
?저정도면고대되는데?
이게왜안돼?
연대의 꿈 ㅠㅠㅠㅠㅠ
성적표보고 제 라인도 잡아주실수 있나요?? 좀 변동이 있어서…
어딨는데여
제가 올린 글에 있어요
이게 안대나요
고대 쌉가능인데
안될리가없엄
연고대 문사철은 진짜 싫어서요 ㅠㅠ
고대식 환산 몇점임? 이게 상경이 안되나
낙지에선 662라네요
다른분들은 670 이하는 스나 노리라는데 ㅠ
아 662는 생각한 것보다 낮네요... 지금 ky 짜다는 것 같으니까 좀 기다려봅시다
하... 골때리네요
그나마 유일하게 영어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곳이 그 두 학교라서
영어땜에 미치겟어요
빈칸 고쳐서 89 됨
문사철 도저히 싫으시면 서성한 안정 박고 높여쓰시는거 추천...영문갔다가 성대공대로 간사람도 봄
진로가 안정해진 문과생이면 학교가 맞는데 전공 많이중요하면 결국 반수하더라고요ㅜㅜ
영문이면 괜찮을거 같기는 해요
독어독문 서어서문 철학 사학 이런데는 정말 안 되고..
커리큘럼 이런거 잘 보시고 최고의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학과고민도 학교고민 못지않게 원서철에 힘든 일이죠 ㅠㅠ
저도 662인데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