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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였는지 모르겠는데 '성적이 하락했으면 +1은 거기서 멈춰라' 라고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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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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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전 브론즈 700점 밑을 나도는 개벌레광물새끼였는데 애들한테 하도 놀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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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 듣고 뉴런 들어도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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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 같이먹을 친구는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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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좋던데 3
남들이랑 안 맞춰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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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러들은 국수가 낮은데 사탐만 높고 과팀러들은 국수가 높은데 과탐만 낮은 케이스가 많아서 웃기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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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은 소비자가 갑이고 생산자가 을인데 수능판은 소비자가 을이고 생산자가 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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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다 vs 노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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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선생님께 50
저 정말로 다른 허위사실 유포한적 없던거같습니다 현우진선생님.. 저 댓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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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해서 정시로 가는거보다 사 5050 맞는게나을거같고 정 안되면 중앙 경희 의논 논술준비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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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면 어떡하쥐
갈비찜 레시피
갈비는 사방 5㎝ 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물에 30분~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시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을 제거해준다. 이 핏물 빼는 과정을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한 번 끓여 데치는 거로 대체해도 되긴 된다.
끓는 물에 핏물을 뺀 갈비와 토막 낸 양파·파를 넣어 속까지 익을 때까지 삶아낸다. 중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
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서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장의 육수로 이용한다.
육수에 간장·설탕 등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삶아낸 갈빗살에 양념장을 반만 넣어 끓이고, 도중에 마늘·파·양파를 넣고 조린다.
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당근·밤과 은행,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조린다
갈비찜은 너무 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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