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는 정정당당 수시는 수치스러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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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있는데 이젠 동의 못하겠다..
순수 이과들이 꿀통을 찾아 사탐런 확통런 하는 모습을 보며 수시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왜 벌써 기말 2일 남음 ㅅㅂ 영어 지문 회독 더해야하고 자이스토리 일등급 틀린거 풀지도 않았고 하이퍼는 건들지도 않았고 국어 예산문제도 풀어야하고 과탐 마더텅 오답 안했는데 이게 맞나 나는 잘 모르겠다 수시가 맞나싶으면서도 애매한데 아 자야되는데 아 흠 내일 아침에 스카가서 공부하고 열두시에 밥먹으면 딱 좋을거같은데 말이 안나오네 좀 졸린거 같기도 하고 피곤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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